상급 와꾸에 쎅끼쩌는 가인이!!

건마기행기


상급 와꾸에 쎅끼쩌는 가인이!!

두콧구멍 0 4,001 2017.02.09 02:47


모처럼에 휴일이라 일때문에 바빳던 피로를 풀러 텐스파로 향합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익숙한 직원분들이 인사를 합니다. 실장님께 늘 하던 코스를 말하고 오늘은 가인씨로 했습니다.


사우나를 하고 쇼파에 앉아 티비를 보며 쉬고 있다가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5분정도 대기하고 있다가 관리사 님께서 들어오십니다.


처음본 관리사님이셨는데 입담이 아주 좋으셨습니다.


평상시 일상생활과 일업무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마사지를 받습니다.


건식 마사지를 받고 찜마사지를 받습니다. 너무 피곤한 나머지 잠시 잠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일어나 보니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었고 살살 어루달래주듯 눌러주십니다.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잠시 후 노크소리와 함께 가인씨가 들어옵니다.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가인씨가 웃으며 인사를 하고 상의 탈의를 합니다.


정말 이쁘고 슬림한 몸매에 비컵가슴 설렜습니다.


가슴부터 애무를 해주며 제 똘똘이를 만져주는데 참을수가 없어 허리를 잡고 뒤치기로 시작을 합니다.


신음소리가 흥분을 한층더 업시켜주더군요. 자세를 정자세로 바꾸기도 했습니다.


결국 제 흥분은 끝에 달아올랐고 마무리도 역시 뒤치기로 발사했습니다. 발사한후 뒤에서 꼭 안으며 가슴을 만졌습니다.


서비스가 끝나고 엘레베이터 앞까지 마중 나와주셨고 저는 사우나를 하고 퇴실했습니다. 보람찬 휴일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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