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놀림이 예사롭지 않은 고은씨]

건마기행기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은 고은씨]

네오에너지 0 4,039 2017.02.13 00:05


친구들과 새벽에 술을 많이 마시고 텐스파를 왔습니다.


기억은 잘 나질 않지만 기본 코스로 결제를 했었습니다.


사우나를 하고 코스를 받을려하는데 너무 졸린탓에 잠좀 자고 아침에 받는다고 했습니다.


수면실에서 자고 일어나니 11시가 되었습니다.


저는 사우나를 하고 1층 로비로 올라와 서비스를 받는다고 했습니다.


스텝한분이 서비스방으로 안내를 해주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인사를 하고 마사지가 시작되었습니다. 마사지 순서는 건식 찜 전립선 순이였습니다.


등판부터 마사지를 받는데 압조절을 정말 잘하셨습니다. 시원하니 다시 노곤노곤 잠이 오기시작했고


찜마사지 할때에는 잠시 잠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됬을때 눈을 떳습니다.


살살 달래주듯 눌러주시는데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받다가 노크소리가 들리고 아가씨가 인사하면서 들어오고 관리사님께서는 퇴실했습니다.


이름을 물어봤는데 고은씨라고 하더군요. 고은씨는 얼굴도 이쁘시고 몸매도 예술이였습니다. 상의 탈의를 했고 가슴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귓볼부터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귓볼 애무를 하면서 웃으면서 살살 바람이 부는데 미치겠더군요.


꼭지로 내려와 애무를 하고 제기둥을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한마리의 이무기가 봉춤추듯 정말 실력이 대단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시원하게 발사를 했고 청룡까지 시원하게 태워주셨습니다.


너무 아쉬운 맘에 가슴한번 만져도 되냐구 묻니 만져도 된다고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끝나고 엘레베이터 앞까지 해맑게 웃으면서 배웅을 해주셨고 저는 1층 로비로 내려와 해장라면 한그릇 하고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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