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이의 탐스럽고 맛있는 몸매 섹기쩌는 눈매""

건마기행기


""고은이의 탐스럽고 맛있는 몸매 섹기쩌는 눈매""

의오왕 0 3,973 2017.05.29 06:37



마사지는 건식으로만 받았습니다.


등과 허리를 위주로 마사지 받았는데 평소 알던분이 아니지만


딱 마사지해주시다가 평소 자세 이런식으로 앉으시죠?하면서


평소의 자세에 대한 교정법과 스트레칭 방법도 알려주십니다.


어깨와 다른 부분도 꼼꼼하게 해주시면서 한시간동안 알차게 받았습니다.


앞과 뒤 모두 마사지가 끝나갈 쯤에 제 다리 사이에 앉아서 전립선 마사지해줍니다.


사타구니 주변을 꾸욱 눌러주시면서 부드럽게 어루만지듯이 진행해줍니다.


힘이 빡 들어간 상태에서 마사지 받다보니 노크소리 후에 서비스분 들어옵니다.


예명이 떠오르지 않아서 지명을 못했는데 딱 원하던 분이 들어오셨네요.


얼굴에 에센스 발라주면서 인사 나누는데 다시 한번 이름을 물어봤네요.


22살쯤으로 보이는 외모와 하얀피부 검정 긴 머리.


귀여우면서도 섹기있어 보이는 얼굴.


웃으면서 이름을 말해주는데 이번에는 확실히 외워보려합니다.


천천히 가슴을 시작으로 애무해주시다가 아래로 내려와서 비제이해줍니다.


비제이해주는데 받아본 사람은 아실거에요.


굉장히 어린데 농후한 스킬..


너무 사랑스러운 나머지


저도 모르게 와락 껴안고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신음소리와 함께 그 표정을 보니 정말 꼴릿꼴릿 합니다.


저에게는 신호가 왔고 뒤치기 자세로 시원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끝나고 포응 한번만 해도 되냐 묻더니 먼저 다가와 포응을 해주고 엘레베이터 앞까지 마중을 나와주셨습니다.


1층으로 내려와 담배를 태우면서 동료들을 기다리고 동료들이랑 이야기좀 나누다 웃으며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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