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월요일 오후 방배쪽에 볼일을본후 온김에 평소에 멀어서 잘가지 못하였던 텐스파로 향하였습니다.

가지못할때는 다른 회원분들께서 올리신 후기들을보고 대리만족을 하곤했었죠 ㅋㅋ

그중 지수씨 접견기를 보고 후기 지명을하고 예약을했습니다. 입가에점 이라면 영화나 만화에나나오는 그런 매력점일까?

상상하며 갔습니다

예약시간보다 많이이른시간에 도착하였습니다. 저번에 예약시간보다 다소 많이늦게되었는데 순서가 한참밀렸던기억 ㅜㅜ..

사우나좀 하고 허기진 배를 짜파게티로 달래고 대기실에서 만화책좀 읽고 있으니 어느덧 시간이되고

친절한 스탭분께 안내를받고 방으로 입장하였습니다!!

베드에누우니 갑자기 피로가몰려오더군요 관리사님이 입장하셔서 간단히 인사후 전체적으로 골고루 풀어달라고

말씀을드리고 저는 설잠에 빠저드네요 아 정말 시원합니다 과정은 기억이안나네요 제가 잠이드는바람에

설잠이었다곤하지만 엄청개운했습니다 마치 온몸에 혈액순환이 된것처럼 머리가 맑았습니다

전립선으로 워밍업을 해주시니 점점 꼴릿해지네요 관리사님이 퇴장후

기대하고 기다리던 지수가입장합니다 거짓말 안보태고 영화의분장 이나 만화에서나보던 그 입가의 점을가진 섹시녀였습니다!

곱상한외모에 입가점이 두드러지며 160중반정도되는것같습니다거기다가 C정도나오는 거대한 바스트까지 소유하고계시네요 !!

꼴릿함을 참지못하겠더군요 그녀의 부드러운 혀로 제몸 이곳저곳 앞뒤 까지 공략해주고

공격형으로 돌변합니다 !본게임 시작전 안전장비 착용후  돌격! 그녀의 신음이 뇌리에 따박따박 박힙니다 !

존슨의 앞머리가 점점 뜨겁게 달가워지네요 자세를바꾸어 여성상위로 갑니다 그녀의 허리치기는 정말예술입니다

거기다가 거대한바스트의 출렁임은 마치 야구동영상에서나 보던 몸매를 연상케하네요 

그녀의 거친 허리팅굼으로 저는 참지못하고 그만 묵은 것까지 폭포수마냥 뿜어내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