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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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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사과 0 4,002 2018.08.1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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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몸도 마음도 피로가 쌓여서 방문 했어요

발렛파킹을 맡기고 유유히 사우나로 입장한 저는 키를 받고

재빨리 샤워하고 안내를 받았어요 ~

어지간히 빨리 마사지를 받고 싶었던것 같네요 ㅋㅋ

곧바로 안내를 받고 마사지를 받으러 이동했습니다

오늘도 역시 몸의 피로가 싹 날아가는듯한 마사지를 받고와서

지금 몸이 다 개운합니다

마사지를 안받아본 사람들은 몰라요

돈주고 마사지를 받는지, 이건 받아본 사람만이 압니다

제 친구도 왜 굳이 비싼 돈 주고 마사지를 받으러 가냐 차라리

안마의자를 사라! 이러던 놈 한명이 있었는데

제가 한 번만 같이 가보자고 끈질기게 설득하고나서

한 번 갓다온뒤로는 그런 말을 언제 했냐는듯이

한달아 두세번 꾸준히 마사지를 받으러 가더군요

그리고 들어오는 나비 언니

한눈에 들어오는 탐스러운 가슴라인이 확 마음에 드네요 

순해보이는 외모와는 다르게

배쪽부터 시작해 가슴을 왔다가 다시 내려가는 능숙한 애무

콘을 끼고 정자세로 진행하고있는데

먼가 마음에 안든건지 저를 눕히고는 

여상으로 자세를 바꿔 펌프질을 시작하는데

허리에 힘이 없는 저와는 다르게 확실하게 박아버리는 언니

강렬한 쾌감과 이대로는 안된다는 위기감이 공존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체 신음만 내다가

그 이상 참지 못하고 찍 하고 싸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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