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극강마인드를 갖춘 체리에 하드한 서비스에 영혼까지털렸네
무치무치무치요즈음 장마철이라서 몸이 많이 쑤셔가지고 자주 방문했던 목동 에이스로 전화 한통하고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을하고 탕에서 여유롭게 씻고나와 담배한대피고 나오니
친절하신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방안내 받고 곧바로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
왔습니다. 평소에 허리가 많이 안좋아서 허리쪽 위주로 잘 부탁드린다고 말하니 걱정하지
말라면서 시원시원하게 마사지를해주는데 역시 장난아니였습니다 근육 결대로 뭉친 부분을
풀어주니 너무 시원했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 전립선 마사지를해주니 아가씨가 노크를
하면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관리사분은 나가시고 아가씨랑 단둘이 남은 공간에서 서로
가볍게 인사를 나누며 저를 눕히고 아가씨가 제 몸에 올라타 살짝살짝 부비부비를해주며 제 몸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혀와 입술로 적그적으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저도 아가씨에 봉긋한 가슴과
탱탱한 엉덩이를 만지면서 느끼니 어느덧 제 똘똘이는 점점 커졌습니다. 제 커진 똘똘이를 만지면서
본격적으로 BJ이가 시작됫습니다 소프트하게 시작하더니 점점 강도가 강해지면서 목젖이 닿을정도까지
BJ이를해주니 결국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입싸를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청룡으로 마무리까지해주니
너무 좋았습니다 긴머리에 얼굴도 예쁘장하게 생겨가지고 또한 마인드와 서비스도 너무 맘에들어서
예명을 물어보니 체리라고했습니다~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