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의 우울함을 달래준 민채

건마기행기


출근의 우울함을 달래준 민채

넣기선수 0 6,382 2017.08.16 14:27
연휴도 끝났고 출근해서 책상머리에 앉아있으니 허무감이 밀려오네요

이 허무함을 날리기 위해 퇴근과 동시에 에이스로 직행!

친절한 실장님 안내받아 계산하고 씻으니 바로 들어갈 수 있네요 ㅎ

방에 들어가서 잠시 기다리고 있는데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등부터 시작해서 어깨 목 다리 쭈욱쭈욱 가는데 

시작부터 성의껏 해주는게 느껴집니다..

꼼꼼하고 제대로 된 압의 건식위주로 진행된 마사지

덕분에 몸이 많이 풀어지고 편해집니다.

그리고 나서 끝날 때쯤 전립선 마사지~

똘똘이 주변을 충분히 풀어주는데 이게 또 저의 똘똘이를 자극하네요

자연스레 똘똘이가 빳빳해지고 살짝 민망해질 때쯤 들어온 민채언니!

이쁘장하니 생겨서 몸매도 슬림하니 보기 좋네요

관리사분은 아래에서 전립선 하던거 마무리 짓고 퇴장하고

민채가 옷을 훌러덩~

그리고는 찌찌부터 시작해서 애무해주기 시작합니다

존슨이까지 확실하게 쭉쭉 빨아주는게 느낌 좋네요 

게다가 혀를 어찌나 낼름낼름거리는지 한마리 뱀이 지나다니는 줄 알았습니다

한껏 달아오른 똘똘이를 마무리짓기 위해 손으로 위아래 위아래 열심히 흔들어 줍니다.

그러다 신호오고 민채한테 말하곤 입안에 발사!

마무리 청룡까지 깔끔하게~

마사지도 너무나 시원한데 마무리까지 깔끔하고 좋았네요

이게 스파의 매력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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