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가 마사지 잘하는데가 있다며 한번 같이 가자더군요
평소에 자세도 안좋아서 상체부위가 신경쓰이던차라 냉큼 콜했습니다
잠실역 근처에 도착해 저녁을 같이 먹고 커피한잔 마시면서 도착
가게 분위기는 깔끔한 분위기에 약간 고급진?그런 분위기랄까 저희 말고도 사람들이 있더군요
저희 또한 대기시간이 있는 관계로 샤워하고 음료수 마시면서 tv보면서 10분있었을까
스텝이 와서 방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마사지쌤이 들어오고 목부터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목 옆에 있는 부위를 눌렀을때
얼마나 아프던지 알고보니 림프관?이라는 부윈데 엄청 부워있다더군요
평소에 목이 아플때마다 뒷목에 파스를 붙였었는데 사실은 목 옆이 문제였던것..
경력9년차에 내공은 어마무시 합니다 제 몸인데도 신경쓰이던 부분을
어찌나 잘 풀어주시는지 신기하더군요 마사지쌤한테 이름을 물어보니 미쌤이라고 하네요
다음에는 무조건 지명으로 한3시간 정도는 받기로 결심을 하고
전립선 시간이 됬는지 앞으로 누우라고 하네요 조명은 어둡게 내리시고
허벅지 안쪽으로 손을 넣으시더니 회음부 위쪽부터 느껴지는 감촉에 부끄러운줄 모르고
똘똘이가 우렁차게 솟구치네요 전립선 마무리가 될때쯤 서비스 언니가 밝은 인사와 함께 들어옵니다
마사지썜은 퇴장하시고 서비스 언니와 저만 남은 상황!!
슬림한 몸매에 길가다가 뒤로돌아서 볼법한 이쁜 마스크 어디하나 빠지는 부위를 찾기 힘들정도로 보기힘들법한 그녀!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가줘서인지 마음도 편해지고 저도 모르게 얼굴엔 미소가 한가득
앞에 보고 누우라고 하더니 위에 올라타 화려한 혀놀림으로 상체부위부터 애무를 시작해 주더군요
특히BJ할때 똘똘이에서 느껴지는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란.....
슬슬 몰려오는 사정감에 콘을끼고 정자세로 삽입해 진행하는데 속궁합도 좋고 특히 쪼임이 괜찮더군요
여상으로 시원하게 사정하고 남은시간동안 대화하면서 이름을 물어보니 민서라고 합니다.
마사지도 그렇고 매니저도 그렇고 가성비갑이랄까 오늘도 이렇게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