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강력추천 드리는 별이라는 언니를 소개합니다

쉬는 날이고 한잔하다보니 간만에 또 야간에 이용할 수가 있었습니다

샤워하고 실장님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갔죠

1시간 동안 시원하게 마사지를 잘 받았습니다

실력도 워낙 출중하시고 열과 성을 다하여 해주신 덕에 몸 완전 잘풀었습니다

다음에 있을 본게임에서 충분히 허리를 잘 놀릴 수 있겟더라구요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뒤이어 들어온 별이 언니

정말 별처럼 등장해서 NF에서 ACE로 단번에 도약한 언니인데요

실장님 말씀으론 지명도가 워낙 높아서 힘들다고 하시네요

일단 와꾸는 거짓말 안보태고 떡스파에선 다섯 손가락 안에 들겁니다

오피에서나 볼 수 있는 수준의 와꾸구요 몸매도 슬림하게 잘 빠졌는데 가슴과 골반이 도드라집니다

마인드도 훌륭하게 장착 되어 있어서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부터 나가는 순간까지 

저에게 집중하는 모습이 좋더군요. 간혹 기계적으로 하는 언니들도 있는데 말이죠

오빠~ 하고 저에게 찰싹 달라 붙는데 안넘어 갈 남자가 있나 싶구요

애무는 소프트한 편이지만 나쁘지 않습니다.직접 삽입해보고 나면 별이의 뜨거운 반응도 볼 수 있구요

뭐랄까 조갯살이 저의 소중이에 감긴다고 해야할까요 잘 붙는 맛이 있습니다

떡스파라 시간관계상 역립은 하지 않앗지만 삽입만으로도

언니와의 교감은 충분히 나눌 수 있었습니다

마무리하고 나서 언니의 청룡서비스가 정말좋았고 멘트와 표정은 잊을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