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녀린 목소리 홀복입은 여신패기 돋는 간만에 느껴보는 즐달!!]]]

건마기행기


[[[가녀린 목소리 홀복입은 여신패기 돋는 간만에 느껴보는 즐달!!]]]

전복하기 0 4,645 2017.10.29 16:06


초저녁에 친구가 카페골목 쪽에서 한잔 하자고 하길래 가서 치킨에 소주를 적셨습니다.


간만에 먹는 술이다 보니 쭉쭉 넘어가더라구욬ㅋㅋ


가볍게 먹을려 했는데 한잔 두잔 계속 걸치다 보니 나중에는 술이 저를 잡아먹었네요..


술도 마셨겠다 날씨도 추워졌고 생각나는게 사우나랑 다들 저랑 같은 생각하시는거겠죠?ㅋㅋ


그래서 사이트를 통해 찾아보니 카페골목 근방이였습니다.


걸어서 5분도채 안걸리는 거리이기에 일단 들어갔습니다.


스탭분들이 맞이해주시고 카운터로 가서 실장님께 사이트에서 본 연애 코스를 말한후


결제를 했습니다. 우리는 술도 많이 마셨기에 민폐 되는게 싫어 진상 일으키기도 싫어서


수면실에서 잠좀 잤다가 새벽에 받겠다고 말했더니 실장님이 흔쾌히 웃으면서 알겠다고 해주시더라구요


일단 사우나 실은 지하에 있었고 내려가 탕에서 몸을 사정없이 지지며 건식사우나도 즐기고


나와 스탭분이 수면실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단체로 자는곳일거라 생각했는데


개인 방들로 있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과 한숨때리고 새벽3시에 일어나서


카운터로 전화를 한후 서비스를 받겠다고 했습니다.


실장님께서 일단 시간 갭을 짜야되기에 한 15분에서 20분 정도 쉬고 계시라고 하셨습니다.


친구들도 덩달아 깨우고 쥬스에 담배한대를 태우며 가벼운 이야기를 하니 스탭분이


저희 셋을 서비스 방으로 각각 안내해주셨습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어우 .. 저는 마사지 경력이 적어


너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관리사님께 말씀드리고 압좀 살살 부탁드린다고 했더니


진짜로 강약 조절 컨트롤이 아주 좋으셨습니다.


그렇게 누워서 받으며 오일과 찜도 받고 바지를 내리고 전립선이 시작되는데


기분이 황홀했습니다. 제 밑에는 이미 우뚝 서있었으며 살살 애간장을 잘태워주셨습니다.


이런저런 잡담이 좀 많았네요 ㅋㅋ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아가씨가 들어오고 관리사님은 나가셨습니다.


일단 키가 168정도 되보였으며 매우 슬림했고 골반과 엉덩이 라인이 아주 몸매 관리를 잘하셨더라구요


홀복을 벗으니 조금 아쉬웠던건 가슴이 에이 여서 조금 아쉬운 맘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서도


와꾸 몸매가 일단 좋으니 그런건 패스!!ㅋㅋ


마인드 또한 무지 좋았습니다. 삼각 애무가 들어가고


제온몸에 그 혓바닥이 꼭지에 닿을때는 정말 짜릿했습니다.


가벼운 비제잉이 들어갔고 제 밑에는 매우 단단해 졌습니다.


처음에는 정자세로 시작을했고 살살 강약 조절 페이스를 갖추며 게임을 이어 나갔습니다.


그러더니 아가씨가 제꺼가 굵어서 좋다고 해주시더군요 그 야릇한 표정에서 묻어 나오는 말한마디에


저는 몹시 흥분을 탔으며 빠른 모드로 했더니 그 가녀린 목소리에서 나오는 신음이 예술이였습니다.


솔직히 조금 민망하지만 10분만에 싸버렸습니다.


허나 억지로 싼느낌이 아닌지라 기분은 너무좋았습니다


보통 처음 방문한 곳들마다 평균적으로 좀 실망한 곳이 많았는데


여기는 바로 맘에 들었습니다. 이런 아가씨들만 있으면 진짜 좋겠다는 기분이 들었고


아가씨한테 예명을 물어보니 "나나" 씨 라고 하셨습니다.


엘레베이터 앞까지 나와주셨고 다음에 또올게 라는 기약도 했습니다.


친구들도 하나 둘 내려오고 각각 담배를 태우며 경험담을 말하는데


서로 지들이 좋았다고 난리였습니다. ㅋㅋㅋ


배고파서 라면을 물어보니 새벽 3시 이후로는 주방이모가 퇴근하기에 힘드시다고 하시더군요


그래도 웃으면서 친절하게 말해주시니 기분나쁜게 하나도 없었고


레츠비 를 챙겨주시더군요 ㅋㅋㅋ


저희집이 잠실인데 앞으로 친구도 볼겸 자주올 생각입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96 [다원] [압구정 다원] 건마에서 오피처자의 와꾸를 맛보다 엘로기 2015.12.28 5553
795 [진주스파] 오빠~입에하면 되요~ 마인드좋은 귀여운 희주~!! 아일랜드 2015.12.28 6064
794 [텐스파] 확실한 입스트라이커 미나언니 접견기 미니쿠페 2015.12.28 5668
793 [로얄스파] 남은 한방울까지 - (다+유리) 호리호리 2015.12.28 6435
792 [로얄스파] 벌벌떨다 사우나에서 녹았습니다 김+수빈 호식사랑 2015.12.28 6487
791 [텐스파] ★꼴림인증샷 도용..★스파에선 보기 힘든 와꾸족 슬래머 은아 기분좋은 2015.12.28 5930
790 [텐스파] 꼭지가 발딱서버린 민정이 후기~! 슈퍼그냥죠 2015.12.28 5919
789 [다원] 추운겨울 몸과마음을 녹여준 소라씨 짤랭이1 2015.12.27 5672
788 [텐스파] 텐수산시장 하드한 활어녀 세희 샥흐라 2015.12.27 6030
787 [진주스파] 21번 관리사 + 섹시몸매 & 와꾸 {아민} 금메달 2015.12.27 6121
786 [로얄스파] 앙증맞은페이스 반전몸매 빛나 전복하기 2015.12.27 6658
785 [논현-젠틀맨] 떡 못친게 한이되는 임수향싱크 80프로 "세아"접견 떡돌쇠 2015.12.27 6159
784 [진주스파] 톡톡튀는매력녀 민지! 밤같이 2015.12.27 6055
783 [텐스파] 간호사복입고 서비스하는 은아언니후기 병뚜개 2015.12.27 5510
782 밝은미소가 매력적인 겨울이에 서비스 문어왕 2015.12.26 6310
781 [다원] 수준급의 BJ 스킬을 가진 몸매 좋은 주희 카카다스 2015.12.26 5568
780 [진주스파] 20번 관리사 + 와꾸녀 NF아민 곧추커요 2015.12.26 6424
779 [텐스파] 잔콜따윈 무시하고 정성스런 b.j를 선보이는 지원이.. 다크서클 2015.12.26 5822
778 [다원] 말캉말캉 가람이에 가슴을 공격하자!! 용뽝이 2015.12.26 5849
777 [텐스파] 텐스파 진심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식호식 2015.12.26 5818
776 [로얄스파] 그년들은 프로다[실사첨부](다슬+NF유경 투샷이용후기) 낫두 2015.12.26 6188
775 [진주스파] 성의있는 마사지+봉긋 우윳빛C컵슴가 수정조합! 마른보징보징 2015.12.26 6210
774 [텐스파] 팬티까지 벗기고싶었던 올탈 민정 후기 깔딱이 2015.12.26 6023
773 [다원] 제 존슨은 반응시킨 민희의 핸드링서비스 짤랭이1 2015.12.25 5915
772 [텐스파] 언니가 괜찬아서 후기를 안쓸수가없네요..ㅋ 존넨쉬름 2015.12.25 6044
771 [로얄스파] Sexy한 그녀 새봄이의 퇗♩ 퇗♪ 퇗♬ 과일사라다 2015.12.25 6750
770 [텐스파] 쿠폰할인 8발에 제대로 힐링하기 카카다스 2015.12.25 5551
769 [로얄스파] 크리스마스엔즐달을 김+가희 레타파울 2015.12.25 6469
768 [진주스파] 로리삘 대박애교엄지알현기 빽다라 2015.12.25 5351
767 [텐스파] ★프로필 사진추가★올탈 서비스 극강 모델급몸매 세희 찬바람 2015.12.25 5403
766 [진주스파] 진주스파 귀여운 제이를 또봤네요~ ㅋ 댓글+1 에디슨 2015.12.25 5543
765 [텐스파] 외로움을 달래주던 21살 다연이 후기! 댓글+1 지후옵 2015.12.25 5540
764 [로얄스파] NF빛나 청순한 이미지에 화끈한 서비스 마무리는 청룡열차~ 크리스폴 2015.12.24 6031
763 [텐스파] 아레나가면 만날것 같은 올탈 효성이 동동구리 2015.12.24 5544
762 [텐스파] 은아 입에 한바가지 크리스마스 선물을.. 두콧구멍 2015.12.24 5539
761 [논현-젠틀맨]와꾸되는 어린처자 지연이 말캉한 가슴 v 마른보징보징 2015.12.24 5908
760 [진주스파] 애기냄새나는 선주보고왔습니다~! 돼지두루치기 2015.12.24 5798
759 [로얄스파] 청순매력가희 반전있는 서비스 네오에너지 2015.12.24 5617
758 [텐스파] 약통 미나 + 지원 만족스러웠던 투샷 짤랭이1 2015.12.24 6061
757 [텐스파] 외로운 이브 아침부터 은아로 즐달~! 망나킹 2015.12.24 5923
756 [다원] 건마의 묘미는 전립선에 이은 아가씨의 서비스죠 소란소란 2015.12.23 6584
755 [진주스파] 진주스파 마인드좋은 희주입에 쏘옥~~!! 현실속정글 2015.12.23 7731
754 [텐스파] 팬티만남긴채 서비스해주는 가글행굼녀 민정씨 접견 민트매니아 2015.12.23 7402
753 [로얄스파] 송관리사+체리 뭉친어깨풀고왓네요 망나킹 2015.12.23 8304
752 [텐스파] 추운 겨울 봄같이 이쁜 효성 +3 미니쿠페 2015.12.23 7600
751 [진주스파] 녹아버리는 시아의 비제이스킬! 스피치 2015.12.23 7751
750 [텐스파] 절대 후회없었던 투샷후기!!!! 봉싱 2015.12.23 7834
749 요염한 여자 겨울이 보고왔네요 세요나뿌레 2015.12.22 7464
748 [다원] 민삘쩌는 주희의 흡입력 좋은 BJ 할렘가흐깅친구 2015.12.22 7620
747 [진주스파] ★실사有★정성스런 마사지8번 관리사와 애교많은 D컵 나나~ 아카페라 2015.12.22 7604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