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릇한 힙업 마사지 한관리사&서비스 확실한 세연언니★★

건마기행기


★★야릇한 힙업 마사지 한관리사&서비스 확실한 세연언니★★

소란소란 0 4,112 2017.10.23 04:54

 

누운상태로 잠시 명상을 즐기고 있는데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깼습니다.

오늘 들어오신 관리사님은 한관리사님이네요. 아 참! 동경스파는 마사지가 정말 좋습니다.

정말 마사지 실력은 다들 좋으셔서 기본에 충실한 업소임을 강조하고 싶네요.

요세 잠만 자면 이상한 자세로 자는지 허리, 목, 오른쪽 다리가 너무 아파서 그쪽만 강하게 해주고 나머지는 살살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한관리사님 역시 프로의 스킬로 저의 뭉친곳을 풀어주시네요.

마사지 해주시면서 목이 정말 돌덩이처럼 뭉쳐있다고 많이 걱정하시더라구요.

잠자는 자세도 자세인데, 오피스에서 앉아있을때 자세가 가장 문제인거 같다고 하시네요.

저도 제 자세가 나쁜거 아는데 고치기가 쉽지 않네요. 자세 신경쓰면 업무가 안되고, 또 신경 안쓰고 있으면 또 제 이상한
자세로 앉아 있고... 딜레마입니다.

어깨도 살살 풀어주시고 허리도 만지면서 "어휴 여기가 엄청 뭉쳐있네..." 하시면서 풀어주십니다.

이런곳은 무조건 강한 압으로 하는게 좋은게 아니라면서 살살 달래주시면서 마사지해줍니다.

지금은 꽤 많이 풀려서 목이랑 허리 상태가 나아졌네요. 역시 고수의 손길을 한번 받아야되나 봅니다.

엉덩이랑 하체 마사지도 받는데 기분이 좋아집니다.

관리사 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제 성감대가 하체에 많아서 눌러주실때 그 쾌감이 신경계를 자극시킵니다ㅋㅋ

특히 엉덩이 주변에 오일 마사지 해줄때 사실 전 이미 황홀함에 천국행 열차를 탑승해 있습죠ㅋㅋ

하지만 싸보이면 안되기에 적당히 참으면서 관리사님과 수다를 떨며 오일마사지와 힙업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드디어 마사지의 꽃인 전립선 마사지! 이미 센슈얼 마사지에 기립해있던 쥬니어를 보시며 살짝 미소를 지어주시네요.

부끄부끄해집니다ㅋㅋ 관리사님의 섹드립에 웃으며 전립선 마사지가 진행됬습니다.

얼마정도 시간이 흐르고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VIP 서비스>
문이 열리고 언냐가 들어옵니다. 간단한 인사를 나눕니다. 관리사님께 수고했다고 담에 또 뵙겠다는 인사를 남겼습니다.

드디어 방에 저와 언냐 둘만 남게 됬네요ㅋㅋ 두근두근 가슴이 떨려옵니다.

한번 본 느낌이 있는 언냐인데 이름을 물어보니 세연이라고 합니다.

자주 보러 오겠다고 뻐꾸기 날려주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오빠꺼 먹으러 간다!"와 함께 탈의를 진행하면서 제 젖꼭지를 괴롭힙니다. 저도 세연의 가슴을 주무르며 집중했습니다.

손으로 한번씩 불알과 기둥을 쓸어올리며 저를 움찔거리게 만드네요.

허리와 골반 허벅지 안쪽을 간단하게 애무한 후 불알 아래쪽 부터 부드럽게 혀로 햝아줍니다.

애인한테 BJ 받을때 처럼 저는 세연의 팔을 잡고 눈을 감으며 그녀의 혀를 100%느꼈습니다.

조금씩 올라오더니 기둥을 침으로 적시고 귀두부터 집중적으로 BJ를 해줍니다.

귀두 끝부분을 강한 압과 부드러운 혀 스킬로 농락한후 중간중간 한번씩 기둥 전체를 왕복운동해줍니다.

제가 흥분감에 이기지 못해 "세연야 오빠꺼 맛있지?" 하니까 세연이가 기둥을 입에 머금은 상태로 "응 완전 맛있어 더 맛있

게 먹어줄게" 하면서 딥한 왕복운동과 멈추지 않는 혀 그리고 제 허리를 간지럽히면서 저를 절정가까이 이끕니다.

저도 발가락 끝에 기를 모아 최대한 참아봅니다. 세연이가 핸플로 태세전환을 합니다.

제 귀에 귓속말로 "오빠 내 입속에 가득 싸줘야되!"라고 명령을 합니다.

전 말을 잘 듣기 때문에 알았다고 말해줬습니다. "오빠 귀엽다"하면서 제 젖꼭지를 애무하면서 핸플을 해줍니다.

핸플은 참기 힘드네요. 가슴을 부여 잡으면서 세연이의 혀와 손에 정신을 맡겨봅니다.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전 바로 항복을 선언하고 "세연야 지금이야!"한마디와 함께 탄식을 내뱉었습니다.

세연이가 어느세 밑에 내려와서 손과 입을 이용해 제 액을 쪽쪽 뽑아내고 있군요.

전 절정을 느끼면서 그 모습을 지켜봤는데 너무 섹시하더군요.

마지막 한방울 까지 빨리고 청룡을 진행한 후 마무리 지었습니다.

옷을 입고 잠시시간이 남아서 세연이가 마사지를 조금 해주는데 스킬이 아주 좋네요ㅋㅋ

몇년전에 아로마 마사지샵에서 잠시 일한적이 있다고 하네요. 여린 체구와는 다르게 강한 압을 가진 세연입니다.

1분 정도 더 수다를 떨다 시간이 다되서 세연이와 작별후 스파로 내려왔습니다.

 


<목욕 & 마무리>

건마 다음 코스로 휴게텔을 예약했는데 이미 제 기가 다 빨린것처럼 힘들더군요ㅋㅋ

VIP서비스때 너무 느꼈나 봅니다. 아직 시간이 조금 남아서 온탕에 몸을 담구고 현자타임을 즐겼습니다.

온탕에서 여유를 즐기니 다시 원기가 회복됩니다. 다시 휴게텔이 가고 싶어졌네요ㅋㅋ

짧은 현자타임을 가진 자는 바로 다음 달림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참고로 동경 백반 엄청 맛있으니 기회되시면 한번 맛보고 가세요~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48 [일산 라페스파] 더워죽을뻔한 날 초이에 BJ이가 나를 살려주네 라탄이형 2018.07.15 4044
547 [로얄스파] ▂▅▇█▓❤야간ACE 연두❤▓▇▅▂❤후방주의 아찔실사❤왜 ACE인지 만나보면 바로 느끼실수 있습니다 청사골골뱅이 2018.08.22 4044
546 [다원] 쪼로록 빨리는 입싸 ~~ 수제비 2019.01.19 4044
545 [다원] 와꾸 몸매가 이런 업소들 다니며 본 매니저들중에 너무 마음드네요 3루도루 2018.09.10 4043
544 [부천 MEN스파] 날름날름~혀스킬 만렙찍은 부천 문스파 &quot;세희&quot; 웰컴투더정글 2016.08.07 4043
543 착한이벤트로 저렴하게 마성의 섹시녀 베리와 즐펀하게 즐겼네요.. 월평군 2016.11.05 4043
542 [부천 MEN스파] 이따다끼마스~ 봉봉맛조아 2016.09.24 4043
541 [플샷 첨부-영자] 오빠........ 여기에 잔뜩 싸줘................ 댓글+1 구룡 2016.11.16 4043
540 [다원] 다시봐도 만족스러운 와꾸 세연 봉싱 2016.12.03 4043
539 [부천 MEN스파] 와꾸에서 한번. 몸매에서 한번. 섭스에서 한번. 세번죽이는 하라! 공아라쫭 2016.12.21 4043
538 오랜만에 즐기고왔습니다.동경스파 엘로기 2017.02.08 4043
537 [부천 MEN스파] ◆◆◆기본이 충실하단 느낌!!민쌤, 세라씨의 콜라보~~◆◆◆ 마른보징보징 2017.07.12 4043
536 힐링이 필요할 땐 동경! 엘로기 2017.07.24 4043
535 [부천 MEN스파] 마사지는&quot;윤&quot;관리사&quot;서비스끝판(필견女)시연 야하자지 2017.08.18 4043
534 연아와 함께라면 발사가 쉽죠~잉~ 샥흐라 2017.09.15 4043
533 ▶인증샷첨부◀탱탱한가슴에 떡감좋고 화려한스킬을 보유한 안나 카드현금 2018.01.29 4043
532 장신글래머 안나언니한테 쪼옥 빨리고 왔습니다!! 네오에너지 2018.02.03 4043
531 [다원] [수아]100%무보정실사 사이즈 넘좋은 수아랑 그리고 관리사님의 시원한 마사지 굿굿! 아나콘다 2019.08.16 4043
530 [에이스SPA] [솔/다연] 사우나-마사지-서비스 1타3피 레폴레옹 2016.05.25 4042
529 [다원] 말도안되는 와꾸족 청 관리사 + 와꾸 터지는 윤아 접견기 낫두 2016.07.18 4042
528 흥분이 뭔지 제대로 알려준 수정이 세요나뿌레 2017.05.28 4042
527 민간인필 와꾸대장 세아 문어왕 2016.08.14 4042
526 한입 베어물고 맛있게먹는 이슬이 낫두 2016.08.23 4042
525 입스킬이 만렙 입으로 쪼여오는 연두 슈퍼그냥죠 2016.09.06 4042
524 키방에서 넘어온 싱싱한NF&quot;현진씨&quot;접견 히리구 2016.09.28 4042
523 [다원] ★인증샷첨부★ 귀여운 강아지상 + 탐스러운 자연산 슴가 미소 + 강관리사 지후옵 2016.10.13 4042
522 [에이스SPA] 단골이 될 수밖에 없는 목동에이스!! 뱅뱅돌려 2016.11.03 4042
521 [부천 MEN스파] 맛깔나게 섭스해주는 예진언니 이니기가 2016.12.12 4042
520 [다원] 시은이를 만나고 왔습니다~~ 안에다했다 2016.12.25 4042
519 ★★(실사)와꾸 몸매 성격 맛까지 4가지를 모두 겸비한 불세출 언니 한나★★ 돼지두루치기 2017.04.03 4042
518 청순 고은 소정이 또보고싶다.. 뜨끈아쭈꾸 2017.10.14 4042
517 쭉빠진 몸매에 이쁜 와꾸 민서를 만나다 넣기선수 2017.11.16 4042
516 적당한 압의 시원한 마사지 송관리사와 슬림 와꾸족들의 필견녀!! 설희를 만나다 안에다했다 2017.11.13 4042
515 [로얄스파] **쿠퍼액 도둑녀** 몸매 끝장 미나매니저 클 태 2017.12.11 4042
514 [다원] ■▒■▒■발딱서는 실사 첨부 야간조 지명 1위의 ACE 와꾸 최강! 왕찌찌 ! 윤아■▒■▒■ 우루사이다 2017.12.28 4042
513 뽀얀피부에 슬림하게 잘빠진 몸매로 남자를 농락할줄아는 설희~ 카페라뛰웅 2018.01.03 4042
512 [로얄스파] 역대 최고의 마인드를 보여준 세정!! 받아보면 알아요.. 외로운 2018.01.25 4042
511 이쁘고 뽀얀피부의 슬림한몸매 잡아먹을듯이 달려드는 마인드와 애인모드 비비안 제백트 2017.01.17 4041
510 [에이스SPA] 맨정신으로 방문한 에이스!! 내상제로 ㅋㅋ 한별씨 입보지! 목동에이스 2016.06.06 4041
509 █※█발기주위█※█실사2장█슬림 와꾸파 조합 15번+소희 망나킹 2016.07.16 4041
508 [다원] ██리얼실사100%██진짜 이쁜 유리 C컵 젖가슴!!█훅 들어오는 BJ 진짜 미친 몸매 세요나뿌레 2018.04.25 4041
507 뿌리채 뽑아버릴듯한 진희 립스킬 윈져 2016.09.25 4041
506 [다원] 술은 언제나 적당히 ㅎㅎ 숙취해소엔 마사지!!! 에이핑크 보미 존똑 가명도 보미! 콜라중독 2016.10.06 4041
505 아담하고 섹기있는스타일 명기녀~ 시원하게 마사지받고 시원하게 두번째 발사까지.. 월평군 2016.10.21 4041
504 ■■고 퀄리티 실사2장■■야릇한 동경힙업마사지에 이은 모델몸매 B컵 수정이의 서비스 우루사이다 2017.01.19 4041
503 동경스파- 태영 엄청난 스킬로 얼마 못가서 항복 무거 2017.02.18 4041
502 [부천 MEN스파] 몸이뻐끈할때는이곳을찾아와요 무리데스네 2017.03.04 4041
501 [부천 MEN스파] 여친마인드 세희씨로 즐달하고왔습니다~ 별헤는밤 2017.07.31 4041
500 실사후기 육감적인 몸매를지닌 루비와 그누이 2017.12.25 4041
499 다비도프 건마 수진마사지관리사 피로를 다풀어주는 마사지와 얼굴과 몸매 ㅎㅎㅎ 해외기술자 2018.03.31 4041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