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춥고 몸도 뻐근하고 해서
스파 마사지 생각나더라구요. 컨디션도 안좋고해서
잠실쪽에 G스파가 핫하다길래 방문했습니다.
낮시간에 방문했는대 조금 북적거리더라구요.
이시간에도 마사지 받으러 오시는분들이 많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대기 시간 조금 있다고 해서 탕에 몸을 담구고 조금이나마 피곤함을달래고
건식사우나도 이용하고 나와서 머리 말리고 가운 입고 휴게실로 나갔는데
시원한 알로에 한잔 주시네요 앉아서 티비 보다가 담배한대 피우니
직원분이 안내 해주시네용
마사지룸입장하고 상의만 탈의하고 누워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관리사분 입장하시고 인사하시는데 첫인상이 무척 좋으시네요
마사지받는데 어디가 더 안좋은곳이 있냐고 물으시길래 어깨쪽이 좀 뻐근하다니깐
어깨 집중적으로 해주시네요 압도 적당하고 저한테는 엄청시원하고 최고였습니다
전립선 들어가는대.. 전립선...역시 좋군요 ....
이어서 세화언니라고 들어옵니다. 목과 어깨를 마사지해주면서 관리사님이
자연스럽게 나가시네요 이어서 세화언니의 BJ가 들어오네요 엄청 잘하네요
제 존슨이 빳빳하게 다시 올라왔고 세화언니의 BJ스킬에
쌀뻔한거 겨우 참고 참고 언니의 애무스킬을 느끼다가 더 이상 안될꺼같아서
장비착용하고 바로 박았습니다 신나게 박아대다가 결국은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마무리한후에 정리를해주는데 제 존슨이 죽지않고 계속 서있자
오빠"이렇게 계속 서있는데 한번더할까?" 웃으면서 말하는데
그말에 흥분돼 바로 또 하고싶었지만 매너있게 간신히 참았습니다...
쪼임도 진짜 좋고 섹소리에 스킬에 모든게 제맘에 들었습니다 다끝내고나서
기분좋게 배웅해주네요 역시 잠실G스파 핫한이유가 있네요
잘쉬다옵니다 다음에 또 방문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