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31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킹스파
④ 파트너 이름: 사랑
⑤ 후기내용
목에 담이 또 걸려버렸다
데체 잠을 어떻게 자길래 맨날 이러는지 잘 모르겠다
마사지라도 받으러 가야될까 싶어서 부천킹스파에 전화하고 간다
계산하고 들어가보니 사람이 몇분 안계셔서 샤워하고 나오니
금방금방 입장이 가능한 상황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셨다
들어가서 조금 기다리니 관리사 선생님이 금방 들어오셨고
건식부터 천천히 시작해주시는데 목부분이 좀 걸렸다고 말하니
그쪽부분 집중적으로 풀어주시더라
그런뒤에 오일마사지로 몸을 부드럽게 한뒤 따뜻한 수건으로
온몸을 덮어서 위에서 꾹꾹 밟아주시는데 너무 시원하고 행복했다
누워서 행복감에 온몸을 맡기고있는데 뒤쪽부터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
살짝살짝 지나가면서 터치를 해주는데 느낌이 아주 꼴릿꼴릿했다
금방이라도 터질거같은 내 똘똘이
그러던도중 아가씨가 한분 들어왔는데 이름은 사랑씨라고 했다
몸매는 말랐고 (그렇다고 보기싫을정도는 아니고)
가슴은 저 몸매에 B+컵이라니...완벽했다
얼굴은 이뻤다!!20대 초반 대학생처럼 생겼고 위 아래 중간 모두가 완벽한...
내 꿈의 이상형...ㅋㅋㅋ
그렇게 관리사쌤이 퇴근하시고 홀복을 스르르륵 벗는데 므흣 므흣
와서 위쪽부터 천천히 애무를 해주시더라
온몸에 키스자국을 낸 그녀는 점점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했고
내 똘똘이를 딱 물어주는데 영혼이 빠져나가더라
역립이 안된다는게 아쉽긴 했지만서도 그래도 충분히 만족!
처음부터 입으로 시작해서 끝날때까지 입으로 해준 신비씨
마지막에도 입으로 내 아기를 받아주셨고 마무리로
청룡까지 깔끔하게 해준뒤에 퇴실했다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