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정아에 폭풍BJ~ 물고 빨고 내 기둥 뽑히겟네~
힝아펑어제 과음을해서 그런지 몸이 엉망이네요ㅠ 그래서 아침에 힘든
몸을 일으키며 스파에 가서 땀좀 시원하게 빼고 마시지도 받고
물도 뺄겸 목동 에이스 스파로 갔어요 카운터에서 계산 후 탕에서
씻으며 땀을 시원하게 빼고 나온후 담배한대 피고 나오니 친절하신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줫어요 방 안내 받은 후 곧이어 마사지 관리
사분이 들어왔어요 마사지받기전 몸이 너무 무겁고 어제 과음을 너무
많이해서 잘 좀 부탁드린다고 말씀을 드린 후 마사지를 받았어요
근데 정말 압도 너무너무 좋고 몸이 엉망인 저를 근육 하나하나 섬세
하게 풀어주시니 정말 시원했어요 궁금해서 경력이 어느정도 되시냐
물어보니 7년이상 하셨다고하네요;;;ㄷㄷㄷ 그래서그런지 콕콕 찝어
서 해주니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1시간이 후딱 지나갔어요 그런다음
서비스 아가씨가 들어왔어요 귀여운 목소리로 인사를 하며 들어오며
옷을 벗고 제 몸에 올라타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혀와 입술로 애무를
시작했어요 저도 가슴은 그리 크지않지만 적당한 가슴과 나이가 어린
맛을 오랜만에 느끼니 제 똘똘이가 금방 풀로 서버렸어요 저도 가슴
과 엉덩이를 만지니 자그만한 귀여운 신음소리를 내며 느끼던 중
본격적으로 폭풍BJ이가 시작됫어요 딱 잡고 물고 빨고 시작을했는데
어느정도 하다가 손으로도 해줘도되는데 어지간히 물고 빨고 놔주질
않네요!!! 그러다 결국 저는 참지 못해 시원하게 입싸를 했어요
마무리는 역시 청룡으로 깔끔하게 하니 개운하고 좋았어요
예명을 물어보니 정아라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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