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월 14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부천 미스파


④ 지역명: 부천 상동역


⑤ 파트너 이름: 신비


⑥ 건마 경험담:

몸은 찌뿌둥한게 이대로 일주일 버티다간 죽겠다 싶어서 물을 빼야겠는데 내가 움직이긴 싫고

마사지도 받고 싶고 그럴땐 역시 스파가 제격이죠

오랜만에 방문이라 조금 설렘을 안고 전화후에 방문합니다

진짜 간만의 부천 美스파 나들이 임에도 불구하고 달라진거 없이 여전히 깔끔하네요

실장 스텝분들도 친절하고 모신다는 느낌을 받는곳이죠 여기는..ㅋㅋㅋ

그렇게 인사,결제후에 샤워하고 담배하나 피고있으니 안내받습니다

마사지 베드에 누워 1분정도 머엉 떄리고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는데

예전에 뵜었던 현관리사님이 들어왔네욬ㅋㅋㅋㅋ깜짝...

서로 알아보고 어색함없이 스무스하게 마사지 진행되는데 역시 마사지 일품입니다

이정도 가격에 이런마사지 받을수있는곳이 몇군데 없다고 생각듭니다

마사지 때문에 오는 사람도 많을꺼같아요 여긴

그렇게 쭉쭉쭉 뭉친곳과 작별인사하고 전립선으로 동생놈이 기운차게 일어설즈음

매니져분이 들어오는데 진짜 이뻤습니다 첫인상진짜....후,,,

그렇게 현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둘이 남아 이름 부터 물어보니 신비라고...

몸매도 코피펑인데 가슴은 c컵....여기서 코피한번더 펑..

마지막으로 목소리듣고 침 질질ㅋㅋㅋㅋㅋㅋ

서비스 마인드는 두말할거없이 제 동생놈을 이렇게저렇게 요리해서 맛잇게 먹어주는데

 꼴려서 진심 스파라는게 너무 억울했다는,,,,,ㅅ..

아무튼 너무 미친듯이 먹어주고 스킬도 상당했던 신비 덕에 토끼가 된 동생놈은

결국 5분컷...전립선때문에 빨리 싼거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끝나고 예비콜울리기전까지

실컷 떠들다가 다음주에 또온다는 약속을 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보고싶다 신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