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 |
압구정 | |
5월6일 | |
지수 | |
굿 | |
굿 | |
야간 | |
10 |
집에서 가장 가까이 있기도 하고 가성비 좋은 다원스파 다녀왔어요
스텝분의 안내를 따라 결제를 하고 샤워후 바로 마시지방으로 입실
누워 있으니 관리사가 들어 오네요
선생님이 엄청 젊고 스타일도 좋네요
건전한 마사지인데도 터치중간중간에 꼴릿할뻔..ㅋ
압은 완전 쌔지는 않았지만 딱 받기 좋은 정도의
압으로 시원시원히 풀어 주네요
중간중간 심심하지 않게 대화도 잘 이끌어 주시고
한시간이 금방 지나가네요
돌아 누워 전립선 마사지 시작 되고
저의 아래도 슬슬 일어나게 되네요
때 마침 밖에서 문을 노크하고 언니가 입장!
오늘 만나보았던 언니는 지수네요
탄탄한 몸매에 예쁜와꾸에 딱 제 스타일이네요
관리사는 좋은 시간 보내라며 나가네요
지수 가 상의탈의를하고 바로 bj를시작해주네요 ..
빠는실력이 예술입니다 한참동안 제껄빨아주다가
이제 젤을바르고 핸플을해주네요 ㅎㅎㅎ 제가 입싸되냐고 물으니
원래된다고하네요 ㅋㅋ 전모르고왔네요 .. 신호가와서 쌀꺼같아 라고하니
입으로 제 올챙이들을 받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