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스파 | |
현정 | |
2112 |
여기 자주다니는 이유는 마사지와 알콩달콤 연애가 정말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좋았기 때문에
오늘도 어김없이 전화를 걸고 트윈스파로 향해서 달려갔죠
결제하면서 오늘은 압쎈분으로 말하고 씻고 앉아 있으니
스텝이 와서 응대 해주더군요. 안내받고 마사지받는방으로 입성
누워 있으니깐 마사지 잘할것같은 그런 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포스가 장난아니네요
역시 느껴지는 포스는 무시 못하네요. 마사지사가 압이 정말 강하네요.
등허리에서 부터 눌러주는데 정말 시원하네요. 사이사이에 점혈을 찍는듯한
그런 무림고수의 느낌이었습니다. 특히나 허리쪽을 꾹꾹 눌러주는데 정말 너무 좋더라구요
시원한게 그냥 마사지받다가 갈뻔했습니다. 어께 부분은 팔을 뒤로 제쳐서 풀어주고
그리고 머리뒷쪽으로 눌러주는데 정말 너무 시원하더군요. 피로가 싹 가십니다.
그리고 온몸 한번씩 다만져주고 전립선마사지 시작하고 빳빳하게 서게 될쯤에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오늘은 현정이가 들어오네요. 역시나 이쁘군요.
현정이 목소리부터 몸매며 와꾸며 섹끈하게 생겼네요. 도도하게 생긴 아가씨같으면서도
말하는게 참 애교도 이쁘게 떨어주고 참 좋네요. 그리고 몸매가 슬림한게
풍경 제대로 감상 했네요. 특히 큰 젖가슴은 바로가서 안기고픈 편안감을 주더군요.
현정이가 삼각애무부터 시작하는데 저도 모르게 젖가슴을 움켜쥐고 말았네요. 수술안한
자연가슴은 정말이지 촉감이 정말 좋더군요. 꼭지도 말랑말랑하고
그리고 BJ를 시작하는데 꺽어진 허리너머 보이는 현정이 엉덩이는 꽉 움켜쥐고 싶었지만
손이 짧은 관계로 눈으로만 보기로하고 BJ하는 내내 아무것도 못하겠군요. 너무 좋아서
그냥 계속 빨리다가 현정이가 올라와서 넣고 본게임을 시작합니다. 쪼여주는맛이 일품입니다.
그냥 귀두 뽑히는줄 알았습니다. 결국 그녀의 보압에 의해서 그냥 발사 해버렸습니다.
정말이지 전체적으로 맛이 있는 친구입니다. 현정이 한번 박고 추천도 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