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이 언니를 한번보면
[예지]███★꼴림실사첨부★███참젖가슴 좋아하시는 분들 필독!! 출렁이는 D컵 바스트에 압도당해 따먹힌 후기!!
고추가없어| 역삼 오션스파 | |
| 예지 | |
| 주간 |
✔ 이름 : 예지
✔ 나이 : 24살
✔ 타임 : 주간
✔ 키 : 165
✔ 가슴 : D컵
✔ 마인드 : 상
✔ 서비스 : 상
✔ 추천 : 와꾸족 / 몸매족 / 서비스족
즐거운 달림을 하러 역삼 오션SPA로 향했습니다
서비스를 하러 들어온 언니는 주간조 예지씨
일단은 몸매가 굉장히 시선을 압도했고 섹시했습니다
볼륨감 넘치는 가슴과 잘록한 허리라인
그리고 골반라인이 아주 예쁘게 떨어지는 몸매를 가지고있는 언니
와꾸는 고양이상 와꾸입니다
섹시함이 가득했고 청순한 매력도 충분한 언니였습니다.
예지씨의 몸매와 와꾸만 보더라도
제 존슨녀석은 벌써부터 불끈불끈해지더군요
남자들의 호불호가 없는 모두다 좋아할만한 와꾸를 가지고 있는
언니여서 더욱 끌렸던 언니입니다.
능수능란하게 하는 그 서비스가 아직도 여운이 남네요
애무시간도 길게 오래해주고 목부터 시작해서 꼭지 옆구리 사타구니
어느한곳 빼먹지않고 긴 애무시간과 BJ는 아주맛깔나게 잘하는 언니였습니다.
장비를 착용한 뒤 예지씨가 제 위에 올라와서
흐느끼면서 허리를 돌리는 그 아찔하고 섹시한 모습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서비스만 해주려는게 아니라 정말 본인도 느끼면서 해주는 그 모습이
너무나 이뻤습니다
후배위를 더 좋아한다는 적극적인 마인드도 훌륭했네요
후배위를 할 때 골반과 이어지는 엉덩이 라인이 예술이였고
저도 모르게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고 있는 제 모습이 신기할정도였습니다
마지막 절정에는 스퍼트를 올려서 시원하게 발싸하고
아쉬운 포옹을 한뒤 뽀뽀와 함께 다음번 만남을 약속했네요
아마 그 매력에 헤어나오기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해보네요
즐거운 달림을 선사해준
역삼 오션SPA와 예지씨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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