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친구가 서울에 출장이 있어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막창 한접시씩하고 커퓌 타임 ~

남자끼리 둘이 있으니 우중충,,

날씨도 우중충,, 이녀석이 서울안마나 마사지 물한번 보여달라네요 ㅜㅜ

목동역 근처에 있었던 지라 이리저리 검색해보니

바로 근방에 목동 에이스가 있네요 ㅎ 그래서 전화 바로 꼽았습니다

가장 빠른타임 부탁드리니 바로 오셔도 된다구하여 출발했어요

친구놈이 서울물 처음이라 너무 설렌다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ㅋㅋㅋㅋ

가게 입장해서 샤워 간단히 마치고 마사지실로!!

마사지 실이 고급지구 깔끔하니 초장부터 기분업되네요 ㅎ

마사지선생님 들어 오시구

일단 제 마사지 집중 부분부터 전달하였고 관리사님은 감지를 하셨는지 고개를 끄덕이

면서 웃으십니다. 웃는 모습이 귀엽고 참 보기 좋습니다.

말도 조근조근 예쁘게 하구요... 선하게 생겼어요..

선생님 예명은 은쌤이라고 불러 달라구 했어요

와우~~마사지 잘하시내요.

살살 스치는 허벅지와 다리 매우 부드럽게 느껴지는게 정말 짜릿하더라구요-

압도 정말 좋았습니다.저는 뒷 목이 많이 결리는데 --

잘 주물러주시고 발 허리 목까지 뭔가 뚫리는 느낌이였습니다..

제가 잘 참는 편이지만 압이 좀있네요 그래도 꿋꿋이 받았습니다..

마사지가 마무리를 달리때쯤 전립선 준비 해 주시는데

클라스 완전 죽였습니다 ㅜㅜ 관리사님 실력에 이미 쿠퍼액 콸콸콸

그렇게 최고인 상태에서 아가씨 바로 입장~

오빠 안녕?

와우 와꾸 완전 트리플 S 급!!!!!!!!!!!!!!

슴가 조차도 A+컵..... 탄력적이고 이쁘네요

서비스 받는도중 주물럭주물럭 탄력 죽이구요 느낌지리네요 !!! 움찔움찔하드라구요 ㅋ

이름은 해원이라고 부르면 된다네요 ㅎ

그리고는 꼬치를 입에다 물어 주는데 홍콩이 이런 홍콩이 ㅜㅜㅜㅜ

한껏 사랑해주더니 손기술 들어와줍니다

받는내내 기분이 점점 100% 200% 400%... 상승했었네요

그리고는 해원이 입에 양껏...분출 하고... 

홀가분한 기분으로 자주 보자구 인사하구 나왔습니다..

꼭 여친이랑 노는거 같은 느낌이었네요

제가 정말 딱 좋아하고 바라던걸 잘 캐치해서 해주시네요

너무 괜찮은 관리를 받고 후기를 쓰게됬네요..ㅋㅋ이젠 자주좀 써야할듯~~

정말 간만에 만족한 서비스 받고 왔네요. 너무 좋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