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일을 하는터라..아침에 일끝나서 직원들이랑 한잔하는데

몸도 피곤 마음도 피곤해서 집에와서 출근부를 뒤적거리면서 있었습니다.

이곳저곳 출근부를 뒤적이다가 전화를 돌리며 다원에 예약을 하게 됐습니다.

저는 다른건 필요없고 관리사는 마사지 좀 잘하고 압이 좀 강한분으로 원했는데

관리사님은 딱맞춰주셨네요 방에들어가서 기다리니 마사지가 정말 기가막히게 해주시더라구요.

전립선 마사지부터해서 살발했습니다.

일단 첫인상은 이쁘장합니다 연예인 에이핑크 보미를 쏙 빼다 박았습니다.

이름도 보미라고 하네요. 몸매도 슬래머에 볼륨감좋고 B컵정도 되는듯

모두다 아주 뛰어난건 아니지만 중상 이상되는 와꾸와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화 스타일도 잘 맞고 제가 말주변이 없어 말을 많이 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대화를 이끌어 가며 잘 리드해 주네요~^^

제몸 애무해주는건 괜찮은 편이고 BJ를 굉장히 잘하고 열심히해줍니다.

일단 서비스에서 정성스러움이 보여 좋습니다.

애무와 비제이 핸플 모두 기분좋게 받고 부드러운 가슴과 허벅지를 만지면서 BJ받고있는데

쌀거같으면 말하라고 하더라구요. 조금더 받다가 나올거같아서 말해주니 낼름 입으로 받아줍니다

입에 발사하고 청룡으로 마무리 깔끔하게 잘받고 배웅받으면서 나왔네요.

건마를 안갔던 이유가 서비스 내상이였는데 그럴 일은 없는 친구 같습니다.

다음번엔 투샷으로 방문해보고 후기 남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