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이 때문에 헐떡 헐떡 헐떡 하다 왓음...

건마기행기


고은이 때문에 헐떡 헐떡 헐떡 하다 왓음...

건전고양이 0 4,007 2016.10.26 13:06


문스파 다녀와서 방문 후기 남겨봅니다.

계산 후 샤워하고 얼마 기다리지 않아 입실 했습니다.

진 관리사님이셨는데 그리 세지 않은 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손이 지나간

자리마다 뭉친 근육들이 풀려나갔습니다. 시원하다를 연신 외쳐대니 기운이

나셨는지 더욱 더 열심히 해주었습니다. 약간은 힘들어하는것도 같았으나

신경 쓰지 않고 물어보는거에 대답도 잘 해주었고 참 착한 성격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손길이 좀 야릇해지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시원해서 그런지 주니어가 곤히 잠들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립선을 할때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조금씩 변신을 했습니다.

아직 전립선이 끝나지 않았는데 또 한명의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여자가 둘이 붙어서 몸에 손을 대고 있으니 흥분지수가 배가 되는것 같았습니다.

관리사님은 적절한 타이밍에 아웃하시고 바톤을 이어받은 고은이가 탈의 후에

곧바로 서비스를 이어갑니다. 피부가 야들야들하니 만지기가 괜찮습니다.

알밑에서부터 곧휴까지 쓸어주고 가슴부터 자극합니다. 혀끝을 이용하는데

온몸에 닭살이 돋고 점점 힘이 들어갔습니다. 비제이는 기둥을 물고 한동안은

놓아주질 않습니다. 어찌나 포인트 공략을 잘하던지 핸플시에는 정말 딱딱해져

있었습니다. 마지막을 향해 달려갔고 버티고 버티다가 입속에 결과물을 쏟아냈습니다.

입사로 쭈욱 들이키고 가글로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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