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질싸버릴듯한 몸매 이슬이

건마기행기


질질싸버릴듯한 몸매 이슬이

금메달 0 4,022 2017.03.10 20:56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크 출근하자마자 일도 손에 안잡히고.. 간만에 힐링하러 가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 전화한 그곳은

압구정 다원~ 실장님이랑 통화해서 오늘 볼륨감도 적당히있고 관리사분은 마사지 잘하시는분 있냐고 했더니 바로 오시면된다고 하셔서

점심시간 되자마자 슝~하고 달려갔네요~ㅎㅎ 도착해서 옷갈아입고 나오니 바로 가능하다며~ 방으로 안내받앗어요~ㅎㅎ

그렇게 방에서 상탈하고 바지 갈아입고 누워있으니 바로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예명은 예씨라고 부르면 된답니다

정말 마사지 잘할것 같이 생기셨어요~ 그렇게 누워서 마사지를받는데 와... 정말 너무 시원하더라구요~ 진짜 온몸이 녹아버릴뻔 했어요~

예전에 사고나서 등쪽을 좀 많이 다쳤다고 말씀 드리니 그쪽을 마사지 해주시는데 정말 전부 나은것 처럼 시원하더라구요~

마사지 받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는데 대화코드도 너무 잘맞고 말씀도 너무 재밋게 하셔서 진짜 시간 가는줄 몰랐답니다ㅎㅎ

그렇게 1시간쯤 지날쯔음에.. 한 언니가 들어와서 인사하시는데 와.. 정말 옷위로도 보이는 몸매라고 할까나 서비스 받기도 전에

싸버린 느낌이네요.. 바로 관리사분이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고 재치있는 우리 관리사님은 퇴장~ 언니가 커튼을 치고 상탈을하는데..

벗은걸 보니 더욱 미칠뻔햇네요 마음같아선 바로 눕히고 이것저것 하고 싶엇답니다.. 그렇게 인사를 다시 한번 나누고 예명을 물어보니

이슬씨라고 부르면 된다네요~ 예명마저 마음에 쏙 듭니다 그렇게 애무를 해주시는데 위에서.. 밑으로 점점.. 내려가더니

제 은밀한곳을 입에물다가 손으로 흔들다가하시는데 정말 너무 기분좋았습니다 나올거 같다고 하니 바로 앵두같은 입술로 받아주시네요..

오늘 정말 최고였습니다..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게 아쉬운 만남을 뒤로 한채 배웅을 받고 회사오니 집에서 잠이들때까지..

눈에서 아른거렸어요 다음에 한번 또 뵈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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