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달하고와서 후기남깁니다
점심 조금 지난시간인데 사람이 조금있네요
관리사는 19번, 언니는 연서였습니다
기본코스 결제하고 들어가 진행 받았습니다
둘이있기 딱 좋은 은은한 조명아래서 마사지를 받습니다
마사지사가 들어오고 마사지 받는동안 시원하고 개운하게 해줍니다
마사지도 코스대로 착착 흘러가는데 정말 안시원할 틈이 없네요
건식으로 시작해서 오일 바르고 문데주는 마사지에 전립선까지
오일바르고 슈얼해줄때는 살짝 꼴릿했네요
그리고 연서언니가 들어옵니다 얼굴은 중급입니다
슬림하고 몸매는 좋습니다 하지만 이언니 상당히 여친같은느낌으로
잘 빨아줍니다 꼭지부터 서서히 아래로 방울까지 갔다가 다시 비제이
비제이 타임도 길게 해주고 어떤식으로 해야 남자가 좋아하는지 아는언니같았습니다
입으로 받아준뒤에 청룡까지 받고 끝나는데 기분좋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