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손길의 금관리사님과 쇄골미녀 소라언니

건마기행기


부드러운 손길의 금관리사님과 쇄골미녀 소라언니

카카다스 0 6,842 2015.11.20 21:11







회사서 동료들이랑 삼삼오오 모여서 얘기하다가


야한얘기까지 나오니 퇴근전부터 꼴릿꼴릿해서..


동료추천으로 궁사우나 다녀왔습니다~


혼자가긴 뭐 했지만 같이 가잔 얘기에도 꿈쩍도 안하는지라


어쩔 수 없이 혼자서.. 동료한테 실장번호 받아서


전화를 하니 대기없다며 바로 오라고 하시네요


예약이 안 되서 진짜 총알처럼 갔어요 퇴근길이라 막혔지만


다행이 많이 걸리진 않았네요


처음이라 스탭분의 설명을 귀담아 들은 후 우선 사우나~


오~ 막 최신식이진 않지만 정리정돈도 잘 되어있고


깔끔하네요~ 조용히 탕에도 들어가고 사우나도 들어가고


긴장을 풀어봤어요ㅋㅋ 샤워 끝낸 후 나오니


바로 안내 받네요 마치고 바로 온 터라 배가 고팠지만


다 받고 나와서 먹는 라면이 그리 맛있다며 동료가 얘기했어서


꾹 참고 관리사님 맞이하러 올라갔어요


조용히 들어오시는데 동료가 얘기했던 막 이쁘고 늘씬하고


그런 분은 아니시네요. 그냥 단아한 느낌은 받았습니다 ㅋㅋ


이 곳은 처음이고 아무말도 없이 있으니 관리사님도 심심하신지


대화를 풀어주시네요~ 여기 오신 지는 얼마 안 되셨고,


주간에 일하시는 분이신데 제가 마지막 ㅠㅠ


아픈데는 없는지 차근차근 말씀하시는데 되게 다정하신 분 같으셨어요


몸이 불편하고 뻐근한 곳도 없고 그래서 그냥 살살해달라고 했어요


노곤노곤 나른나른~ 잠이 막 쏟아집니다. 비몽사몽으로


받긴 받았는데 확실히 나쁘지 않은 몸상태인데도 받고나니 훨씬


가벼운 느낌이 드네요 ㅎ 마사지 잘 받고 후에 언니 등장!


관리사님 나가시고 언니랑 단 둘이 있으니 잠이 확 ! ㅋㅋ


언니한테도 언니가 마지막이시냐고 물어보니 언니는 또 제가 일등이시라네요


대박 ㅋㅋ 주야간이 바뀌는 시간쯤에 와서 그런가봐요 ㅋ


살짝 기대해봤어요 아무래도 첫탐이라 ㅋㅋ


일단 되게 슬림해요 평소에 못 먹고 다니냐고 농담해보니


먹어도 안 찐다네요 완전 부럽다...(이놈의 배..ㅠㅠ)


얼굴이 주먹만한데 눈코입은 큼직큼직하고 섹시함보다는 살짝 보이쉬한 느낌?


스킬은 예사롭지 않네요. 아무래도 경력자 아 첫탐이라 그런가?


의도치않게 제가 소리를 내버려서 아... 민망해 죽는 줄 알았슴다 ㅠ


제 소중이가 참질 못 하네요 ㅠ 그대로 언니 입에 슉슉


이 언니한테 취하네요 ㅠ 소유욕이 막 부풀어 오름..


그렇게 정신차려보니 청룡으로 싹 씻어준 뒤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네요


아쉽지만 어쩔 수 없으니ㅠ 내려와서 라면은 까맣게 잊은 체 나와버렸네요 ㅠ


집에 도착해서 동료한테 톡으로 굳이였다니 다음엔 같이 가자네요 ㅋㅋ


그땐 꼭 라면 먹어야겠슴다 ㅋ


다들 불금 잘 보내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뿅 ㅎ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46 [로얄스파] 송관리사+이름처럼 매력적인 체리 레타파울 2015.11.24 7078
545 [텐스파] 이제서야 맛본 영+시은 접견기~!! 미친난젤로 2015.11.24 7149
544 [다원] 살아있는 마블링. 2+A급. "주희" 훈이형 2015.11.23 7159
543 [로얄스파] 마사지는 나관리사 + 와꾸&몸매가 착했던 수빈 네오에너지 2015.11.23 7623
542 [텐스파] 마사지 일품 & 화끈한 가슴을 소유한 보람이 무거 2015.11.23 7001
541 [텐스파] 마사지김누나 완전강추입니다!! 댓글+1 다크서클 2015.11.23 6854
540 [진주스파] 꼴릿한마사지와+왕가슴 서비스 넣기선수 2015.11.23 7215
539 [논현-젠틀맨] 오랜만에 만난 단비 여전히 강열한 C컵 (씽크샷첨부) 봉알봉알 2015.11.23 7847
538 [로얄스파] 아구힘좋은김선생님+애교쟁이 미소씨 망나킹 2015.11.23 7244
537 [다원] 만나면 반갑다고 챱챱챱!! "윤아" 생각나는 2015.11.22 7423
536 [로얄스파]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차관리사님+새봄언니 우리는 2015.11.22 8427
535 [텐스파] 너때문에 건마중독될것같아 단발녀 시은씨 니코코드만 2015.11.22 7060
534 [진주스파] ★부드럽고 따듯한 선주의 혀놀림☆ 금메달 2015.11.22 7390
533 [로얄스파] 장관리사+인형같은다슬이 만나고왔네요~ 호식사랑 2015.11.22 7322
532 [텐스파] 모델급 몸매 자연산 B컵 은아즐달기~!! 형돈아형돈좀 2015.11.22 7123
531 [로얄스파] 다슬+금관리사+도연 투샷이용후기 전복하기 2015.11.22 7767
530 [다원] 27살의 미모와 섹시를 겸비하신 리! 마사지 관리사님 호리호리 2015.11.21 7125
529 [로얄스파] 캠퍼스에서도 찾기 힘든 미인을 궁에서 보네요 크리스폴 2015.11.21 7316
528 [진주스파] 20번+ 자연산 D컵 보람즐달기~!! 새로운사람 2015.11.21 7078
527 [진주스파] ※은꼴실사첨부!※주아+21번 진주스파후기!! 문어왕 2015.11.21 7809
526 [다원] 안관리사+세경에 환상에 조합!! 동동구리 2015.11.21 7247
525 [진주스파] 21번+로리삘엄지접견 기뉴특전대 2015.11.21 7191
524 [텐스파] 정성이 느껴지는 서비스 에이스가 될것같은 아영 존넨쉬름 2015.11.21 7388
523 [다원] BJ가 활어라면 넌 참치. "주희" 짤랭이1 2015.11.20 6848
열람중 [로얄스파] 부드러운 손길의 금관리사님과 쇄골미녀 소라언니 카카다스 2015.11.20 6869
521 [진주스파] 똑부러지는 9번 관리사와 착한NF태영이~~ 폭발하는힘 2015.11.20 7019
520 [텐스파] 애기같지만 서비스하나는 끝내주는 은지 봉싱 2015.11.20 6538
519 [진주스파] 최강 섹기조합 29+ 주아 두 여인들에게 제대로 힐링받은날~!! 지금당장나우 2015.11.19 7135
518 [텐스파] 청조한 백치미가 느껴지는 아영씨 카드현금 2015.11.19 6589
517 [다원] 부드러운 핸드링으로 절정에 도달하게 만드는 유리 깔딱이 2015.11.19 7288
516 [논현-젠틀맨] 태국출장때 보다 더 생각 났던 마사지 업소 (마무리▶지연) 오라고오 2015.11.19 6828
515 [진주스파] <인증샷첨부>이벤트가로 진주스파다녀왔습니다 듀노미 2015.11.19 7531
514 [텐스파] 친구가 추천해준 미나 접견기 안에다했다 2015.11.19 6378
513 [다원] 탱탱빵빵하게 차있는 "민희" 슴가!!!! 그룹이조아 2015.11.18 7236
512 [진주스파] 압좋은 2번 + 단아하고 귀여운 업소NF 희주 접견기 두콧구멍 2015.11.18 20116
511 [텐스파] 까다로운 나를 완전 풀어준 영관리사 + 은지 인사이트 2015.11.18 6645
510 [다원] "소라" 의 입안으로 영점샷!! 동동구리 2015.11.17 6662
509 [진주스파] 싱글싱글귀엽고 마인드좋은 제이를 보고 왔습니다~ 에디슨 2015.11.17 6873
508 [진주스파] 23+주아 마사지와 서비스 둘다 중달이상 네오에너지 2015.11.17 8106
507 [다원] 쪽쪽 개운하게 발사 하고왔습니다(수관리사,가람) 달리는돼지 2015.11.17 7106
506 [로얄스파] 자꾸 기억나는 체리.. 씨유 2015.11.17 7118
505 [텐스파] 시은 후기 처음으로 쓰게만드네요 잦큼 2015.11.17 7300
504 [진주스파] 자연산 D컵 대박슴가 나나 역시 거유가 진리~!! 날그만빨아요 2015.11.16 8335
503 [텐스파] 출중한 마사지 & 이쁜가슴의 매력적인 아영^^ 다다익수 2015.11.16 6830
502 [로얄스파] [건대궁사우나]후기보고간 다슬 대박이네요..ㅋㅋ 김연유 2015.11.16 7045
501 [논현-젠틀맨] 스파의 장점을 잘살린곳 (꼴릿 움짤 첨부) 네오에너지 2015.11.16 7606
500 [텐스파] 고누님의 시원한마사지 & 은아씨 입-싸서비스 폭발하는힘 2015.11.16 7379
499 [다원] 주말에 여자친구 몰래^^......"민희"랑 람세스7세 2015.11.15 6935
498 [진주스파] 통통귀염보다는 육덕섹시스타일이었네요 그누이 2015.11.15 6821
497 [텐스파] 가격대비 괜찮은 건마 섹끼있는 미나씨 짤랭이1 2015.11.15 7514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