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보다가 후기읽고
급꼴려서 업소에 전화하고 10분뒤 도착.
샤워하고 방안내 받고 침대에서 누워있으니
똑똑하니 네~ 하고 문이 열리네요.
안녕세요 하면서 마사지 쌤 들어오시네요.
수 관리사님이라고 합니다
가벼운 인사 후 저의 온몸을 마사지 해주십니다.
쌤이 저보고 살 피부가 증말 좋다고 칭찬해주네요
건식 찜 오일 섹슈얼 전립선 마사지 순으로 진행하고
이런저런얘기를 나누면서 마사지 받다보니
순식간에 한시간이 흘렀네요.
잠시후 몸매하나는 기가막힌 언니 한분이 들어왔습니다.
예명은 은정. 몸매 정말 좋아요.
키도 크고 특히 가슴 다리 라인이 이뻣네요
가슴부터 애무와 비제잉까지받고
여성부로 시작해서
정상위로 바꾸고 콜 울릴때까지 폭풍 피스톤운동하다가
사정했습니다.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서로 땀 엄청 흘렸네요.
마사지도 시원하게받고 물또빼고
일석이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