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니 급 달림신호가 강하게 옵니다.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어 유혹하지만 아침이라 그런지 귀찮아하는 녀석들..
 
하지만 막상 혼자 가려니 아침부터 오피는 힘들거 같고 어디가지 하다가
 
시원한 마사지 생각이 밑에서부터 올라옵니다.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가장 가까운 부천문스파로 향했습니다.
 
친절하게 응대해주십니다. 대기시간은 10분정도 있다고 하시네요.
 
어차피 여유로우니 편히 쉬면서 받겠다고 말한후에 대기실 안내받아서 이용했습니다.
 
아담하지만 있을건 다 있네요. 샤워를 하고 나와서 쥬스 마시면서 편히 있었네요.
 
10분쯤의 시간이 흐르니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안내 받은 방에서 누워있으니 청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들어오셔서 건식으로 마사지 진행해주십니다.
 
등부터 온몸을 스치듯 마사지 해주신 후에 발바닥을 시작으로 마사지 해주십니다.
 
점점 위쪽으로 마사지 해주십니다. 어깨 등 허리 앞판으로 돌아서는 어깨를 시작으로 해주십니다.
 
건식이 끝나고 오일을 묻혀 해주십니다. 해주시기 전에 일단 뭉친곳 다시 한번 체크해주십니다.
 
체크해주신 후에 앞뒷판 마사지를 다 해주시고..
 
문을 닫으시더니 다리사이 응꼬사이 구석구석 손이 들어오는데 동생이 안 일어날수가 없습니다.
 
빳빳히 서자 노크소리와 함께 아가씨 들어옵니다 새내기 대학생 같은 느낌인데 가슴이 공격적입니다.
 
에센스 가볍게 해주신 후에 청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민지씨는 홀복탈의를 하십니다.
 
탈의했는데 가슴이 눈이 떡하니 떠지는 가슴입니다. 이쁜 모양이고 무엇보다도 C~D컵!!!
 
탐스런 가슴을 조물딱조물딱하며 민지씨는 꼭지 애무후에 BJ해주십니다.
 
핸플은 해주지 않으면서 입으로만 다 해주십니다. 손으로는 왔다갔다 자극만해주시고는 입으로만 해주십니다.
 
입안가득 시원하게 발사하는데도 상하운동 해주시면서 자극 계속 해주시고는 가글로 청룡태워주십니다.
 
팔짱끼고 에스코트 해주시며 대화도 재미있게 나눠주시며 잘가인사 받고는 나왔습니다.
 
나와서 라면 하나 먹고는 즐겁게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