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안에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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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4 09:47
미선생님한테 힐링받고, 설희언니한테 힐링받고, 1석 2조 좋구나~
안에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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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4 09:47
간만에 쉬는날이라 몸에 찌든 피로좀 풀려고
자주가는 Z스파 다녀왔습니다
날이 추워서 그런지 좀 한가하네요
사우나 쭈욱하고 짜파게티 하나 부탁해서 먹고 마사지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위에서 실장님에게 방 안내 받고 누워있으니 관리사쌤이 들어오시네요
관리사쌤 이름은 미 선생님이시라네요.
30대 중후반 정도 페이스에 얼굴도 이쁘장하시네요
마사지 시작하는데 손도 작으신데 압이 장난이 아니시더라구요
그래서 아주 시원하게 받고 마지막에 전립선마사지까지 달달하게 받았네요
뜨듯한 탕에 몸 담그고 마사지 받으면 혈액순환이 진짜 잘 되는 것 같습니다
미 선생님이랑 수다떨다보니 시간이 훅갔네요
마사지 끝무렵에 언니가 들어오네요
적당히 떡감좋은 체형에 와꾸도 일단 합격
탈의한 몸매보니 삐져나오는 군살 없고 가슴도 괜찮네요
가슴부터 애무하면서 비제이까지 해주는데 혀놀림이 좋습니다
촉촉한 느낌이라고 할까..
한참 빨아주고 고무 장갑 착용하고 위에서부터 박아주는 설희언니
방이 따듯해서 그런지 위에서 하다가 덥다고 자세 바꾸자고 하네요
뒤로 자세 바꿔서 박아주다가 신호와서 발사했습니다
남은 시간엔 노가리좀 까다가 언니한테 배웅받고 내려왔어요
확실히 몸이 가벼워진 느낌
이래서 마사지를 끊을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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