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주는 경험을 하고 왔죠~ 부천킹스파의 마사지와 서비스~ 한마리의 용을 승천하게 해준 민 관리사와 민지!!
처음엔 마사지가 필요해서 가야겠다 하고 도착한 곳은 부천킹스파 시원한 마사지가 언제나 일품일 수 밖에 없는 언제나 옳은 선택일 수 밖에 없는 업소죠!! 상동역이랑 가까워 접근하기도 용이하고 일단 기본에 충실한 마사지면 마사지, 서비스면 서비스!!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 있는 곳이죠 아무튼 샤워마치고 기다리다가 직원분이 방안내 해주기에 따라 갔습니다
잠시후 민 관리사분 들어오시더라고요 인사나누고 마사지 바로 받았죠 마사지에 있어서 누구보다 뛰어난 실력을 갖고 계신 분이었어요 그 누구에게도 절대 뒤쳐지지 않는 실력을 지닌 아주 좋은 분이었죠
진짜 시원한 마사지가 무척이나 일품이었습니다 편안하게 해주시면서도 온 몸 쫘악 풀어주시면서 관리해주시는데 뭉쳐있던 살들과 근육들이 사르르르 풀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마사지는 전처럼 건식부터 아로마 찜 전립선 까지 해주는데 역시 좋드라구요 부드러운 느낌! 야들한 느낌~ 남자로써 좋을 수 밖에 솔직히 여자였어도 이런 마사지는 좋을 수밖에 없을 것만 같다 생각하는 바였죠 그러다 전립선 마사지 해주는데 이미 기분 좋아지고 한층 무르익고 있는데 전립선 해주니 미치겠더라고요 간신히 참았습니다 진짜 간신히 참아낸거지~ 안참았으면 그냥 싸버렸을 지도~
그렇게 무르익은 분위기를 종결해줄 민지언니 등장 귀엽장하니 생긴 게 좋더라고요 보통 서비스 좋다고 하면 생김새가 살짝 아쉬울 법한데 이 언니는 그런거 없었습니다
관리사분 나가고 언니가 방문 걸어잠그고 홀복탈의 하더니 옆으로 와서 반겨주네요 혀놀림 거침 없어요 아주 쫘악쫘악~ 빨아주고 핥아주는데 진짜 이렇게 좋아도 되나 ~ 너무 행복하다 ~ 싶었습니다 아직 동생녀석은 빨리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빨리 빨리고 싶다고 꿈틀 거리는 동생 녀석의 움직임을 읽었는지 민지언니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와~ 무슨 빨판으로 쪽쪽 빨아제끼는 느낌 거침없더라고요 덕분에 엄청 빨리 싸버렸죠 근데 언니가 여운 안남기게 계속 서비스해주는 게 아주 으뜸이었습니다 마무리~ 청룡까지 완벽하게!!
진짜 이렇게 꼼꼼한 서비스를 마다할 수는 없죠 오히려 더 찾는 마당에 말이죠 이런 거침없는 서비스를 해주는 민지언니! 자주 만나봐야겠어요 아! 관리사님 마사지도 너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