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린줄만 알았던 날씨가 다시 추워졌네요 .. 

어제 미스파에 방문했었는데 안추울때 다녀와서 다행이네요 ㅎㅎ

마사지와 달림이 확 땡기길래 낮에 미스파에 전화를해봤었어요

길안내를 받고나니 예전에 문스파 더군요!

아시는분들은 아시죠? 유명했던곳인데 이름만 변경이되고 시스템은 다 똑같았어요

준비를하고 바로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원관리사께서 입장하셨습니다

자연스럽게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마사지를 시작해주시네요

건식마사지부터 시작이되었고 마사지전에 오일마사지와 찜마사지까지

받을거냐고 여쭤보시길래 그냥 찜만 해줄수있냐고 말씀드리니

흔쾌히 알겠다고 하십니다!

뭉쳐있던부분들을 먼저 아프지않게 살살 주무르며 풀어주십니다

그리고 뭉치지 않은부분은 강하게 압을줘서 개운함을 선물해주시네요 ^^

마사지 스킬과 센스 정말 다 좋으십니다

찜마사지로 넘어가고 따끈한 타월을 전신에 덮은뒤 올라가서 마구마구 밟아주시네요

정말 개운함과 나른함이 동시에 몰려올정도로 시원합니다!

대망의 전립선마사지로 이어지고 엎드린자세에서 엉덩이를 살짝 들라고하시네요

빠떼루자세가 되었고 갑자기 훅 들어오는 원쌤의 손!

핸플에 가까운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니 느낌이 살살옵니다

다시 돌아눕고 전립선마사지를 하는데

노크소리와함께 유리언냐 입장하네요

귀여운외모고 키는 좀 작고 날씬했어요

웃으면서 들어오는데 보조개가 눈에 띄네요 ㅎㅎ 매력적인 보조개입니다

얼굴에있는 팩을 제거하고 귀를 눌러줍니다

위아래로 마사지를받는 황제서비스를 1분정도 받고 원쌤은 퇴장하시네요

관리사쌤 퇴장과 동시에 홀복을 탈의하며 시작한다는 유리

적극적으로 상체에 달라붙어 혀로 가슴을 애무하는데 스킬 좋습니다!

자극적이면서 부드러운 애무에 저희손은 자동으로 유리의 가슴으로 갑니다 ^^

BJ로 제 똘똘이를 천천히 애무하다가 점점 속도를 올립니다

남자를 잘 아는 유리.. 그렇게 얼마 지나지않아 사정의 신호가 오고

나온다고 말을하니 아주강하게 흡입하며 약간의 신음을 냅니다

입에 한방울도 남기지않고 쫙쫙 뿌려대는데 성공합니다

청룡서비스로 마무리 짓고 시간좀 떼우다가 나와서 라면한그릇 박살내고 나왔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