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홍쌤마사지받고 채영씨가 보고싶어서 미스파에 전화를합니다

홍쌤이랑 채영씨 두분다 계신다고 해서 바로 출발!

아참 여기가 예전에 문스파라는 이름을 사용했었습니다

문스파 마사지는 아시는분들 다 아십니다 워낙유명해서 ㅎㅎ..

들어와서 계산한후 홍쌤지명과 채영씨 지명을하고 샤워하러갔습니다.

샤워하고나오니 스탭분이 안내를 해주시네요

따라방안으로들어갔습니다.

따라들어가서 눕자 홍쌤이 노크하시며 들어오시네요!

반가운 마음에 인사를 햇습니다.

역시 홍쌤 마사지 장난아닙니다

뭉친부분 다 살살 풀어주시고 전체적으로 빠지는곳없이 섬세하게

꾹꾹 눌러주시네요 ㅎㅎ 완전 시원하게 건식마사지 받았습니다

그렇게 전립선마사지까지받고 채영씨를 맞이할준비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홍쌤과는 아쉬운 인사를 하고 채영씨가 들어왔습니다.

채영씨에게도 반갑게 인사를나누고 홀복을벗고 제옆으로와서

제젖꼭지를 애무하네요. 저도 채영이의 젖꼭지를 부드럽게 애무해줬습니다.

채영이는 제젖꼭지를 애무하면서 손이점점 아래로내려가서 만지기시작하더니

아래로내려가 아예BJ를 해주시네요. 천천히 정성스럽게 해주는 혀놀림을 즐기다

제옆에 누워 젖꼭지를 빨며 핸플해주네요. 채영이는 오빠 쌀것같으면 말해

입에다 넣어줄게! 알겠다고 대답하고 핸플을즐기다 시간이 거의다되가서

오일을 바른 핸플에 쌀거같아서 쌀것같다고말하니 입안으로 넣어주는데

넣자마자 바로싸버렸습니다.ㅜㅜ 가글서비쓰까지 정성스럽게 해주고

채영씨와도 아쉬운 인사를하며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정말잘받고가네요 마사지랑 서비스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