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예지⊙ 

⊙나이 : 23살⊙ 

⊙몸매 : 44size⊙ 

⊙타임 : 야간조⊙ 

⊙특징 : 와꾸족 / 애인모드족 / 서비스족⊙ 

주말에 일을 마치고 퇴근후에 친구들을 만나서 식사하면서

간단하게 소주 몇잔을마시고 집으로 그냥 들어가는 길에 먼가 아쉬워서 역삼역 근처에 있는

업장인 팡팡스파에 전화해서 예약 잡았습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아주 친절하게 맞이 해주는 실장님과 스텝분 시작전부터 

아주 기분좋은 마음으로 들어 갔습니다 

계산을 하고 바로 샤워장에서 간단히 샤워를 하고 휴게실에서 음료한잔 먹고 있는데 

순서가 되어서 친절한 스텝의 안내을 받으면서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방안에서 좀 기다리고 있으니 잠시후에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나서 마사지를 먼저 받았습니다 

기분좋은 압으로 해주시는 마사지는 언제 받아도 정말 시원하고 좋습니다

관리사님 마사지 스킬도 좋고 중간중간에 압체크도 해주시고 아주 시원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 중간에 이런저런 애기도 하면서 마사지를 받다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 갑니다

마지막으로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는 직접 터치도 해주시고 하니 

저도 모르게 금방 발기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런후에 다시 노크소리가 들리고는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자 관리사님은 마사지 마무리 하시고 바로 나가십니다 

서비스 언니의 이름은 예지언니 입니다 

일단 이쁘장한 외모 아담하지만 몸매도 좋고 가슴도 아주 이쁘고 큰 가슴 입니다 

관리사님 나가시고 잠시 애기 나눈후에 바로 옷을 벗는데 뽀얀 속살이 보기만 해도 아주 불끈해집니다 

위로 올라와서 바로 기본적인 삼각애무와 함께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저의 꼭지를 애무을 시작으로 해서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더니 이미 화가난 제 동생을 

손을 잡고 몇번 흔들어주고 나서 알들과 사타구니 까지 애무해 준후에 

제 동생을 입으로 비제이를 해주는데 그냥 좋습니다 

비제이 스킬이 너무 좋은 언니 입니다 그렇게 애무가 끝난후에 장갑 착용하고 

여성상위로 언니가 먼저 공격을 해 옵니다 들어가는 순간부터 따뜻한 온기가 느껴 집니다 

따뜻한 온기를 느끼면 위에서 사정없이 공격을 해오니 시작하고 저는 바쁘게 

손을 움직여 언니의 가슴을 탐하면서 하다가 자세 변경후에 제가 공격을 했습니다 

정자세로 하다가 급하게 신호가 오기 시작하고 다시 급하게 뒷치기로 자세 변경했습니다 

뒷치기 하는데 꽉끼는 듯한 쪼임과 방안을 채우는 신음소리 그렇게 부드럽고 강하게 

움직이다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발사 후에도 바로빼지 않고 마지막 여운을 느끼게 해줍니다​

직원분들에 친절함!!! 관리사분에 시원함!!! 서비스언니 화끈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