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은꼴실사첨부※※※ 나의 육감을 모두 자극시켜주는 보석같은 민삘의 수아를 만나고 왔습니다

건마기행기


[수아]※※※은꼴실사첨부※※※ 나의 육감을 모두 자극시켜주는 보석같은 민삘의 수아를 만나고 왔습니다

슈퍼돼지 0 3,937 2019.01.22 09:29
부천 미스파
수아
야간

① 방문일시: 1월 21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부천 미스파


④ 지역명: 부천 상동역


⑤ 파트너 이름: 수아


⑥ 건마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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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이라 아침늦게까지 늦잠자고 일어나서 뭘할까 하다가 잠을 잘못 잤는데 몸이뻐겨서


건마나 하러갈까 하고 업소 검색중 미스파를 보게되어 방문을 했다


실땅님 친절히 맞아주시고~ 일단 씻고 나와 담배하나 딱피고


마사지를 받으러 이동쓰 후기글을 나름 검색하고 온거라 마사지가 정평나있어서 내심 기대중이였음


마사지 관리사분 들어오시고 마사지 시작하시는데 어우~  시원혀 소문은 거짓말이 아니였습니다


마사지 관리사분의 손길에 뻑뻑했던 온몸이 물렁하게 풀려나가는듯한 느낌이 들데요


뜻뜨한 수건 등에 챡 하고 깔아놓고 등도 사근사근 밣아 주시고 그떄 제일 뭔가 시원했던듯


다음으로 전립선 마사지 받는데 으앜 처음엔 기분이 참 오묘하더군요 가랑이에 손의 자극이


찌릿찌릿 오는데 은근하면서도 느낌은 강하게 왔습니다 안설수가 없게만드는 마사지인듯;;


시원하게 마사지 딱 받고 나오니 수아씨가 문울열고 들어오네요


얼굴은 수수한느낌의 민필 처자느낌입니다 화장이 진하지도 않고 거리에서 볼수있는


여대생느낌? 나더군요 몸매는 벗겨보니 허리가 콜라s! 가느다란 허리에 힘입어 가슴도 볼륨감이 좋네요


간단히 서로 인사를 하고 처자는 문답무용 애무를 들어갑니다


제 가슴팍에 파묻혀 혀로 사정없이 온몸을 탐하네요 고개가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게 귀엽더군요 ㅋㅋ


저도 가만히 있을수 있나? 손으로 수아씨의 몸을 탐닉합니다 예쁜 모양의 가슴을 살살 굴리면서


살짝씩 새어나온 수아씨의 신음에 흥분이 더 고조가 되더군요  수아씨의 고개는 온몸을지나


제 아랫도리까지 오고 발딱선 기둥을 한입에 왕~ 하고 집어넣어 버립니다 BJ할떄 소리까지


넘나 자극적여버리구요 시각 청각을 동시에 뻇긴 저는 BJ스킬을에 압도당해 수아씨 입으로 싸버렸습니다 ㅋㅋ


마무리 청룡까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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