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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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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도트 0 4,661 2019.02.05 16:53
압구정다원
압구정역 4번출구
2월05일
12
비누
적극적
야간
10



IMAGE20190205154832104660.jpg 



이름 : 비누



나이 : 26



가슴 : C



타임 : 야간



특징 : 민삘와꾸  , 글래머





연휴 기간 전 밀린 업무로 인해 몸이 상당히 뻐근한 상태였습니다



타이밍 좋게 마사지좀 받고 싶었는데



다행인지 다행이 아닌건지 집에 쓸쓸히 혼자 있자니 마사지나 받을까하고



집 근처인 압구정 다원에 방문했습니다



연휴라서 그런지 강남 바닥에 차가 없는게 신기하기만 했네요



뻥뻥 뚫린 도로를 달려 도착하고 입장했습니다




★  마사지 ★



관리사분께서 들어오시면서 두피부터 시작해서 전신 구석구석 꼼꼼하게 마사지를해줍니다



중점적으로 받고 싶은 곳이 있냐고 물어보시길래 저는 허리쪽이랑 목쪽이 많이 아프고 뻐근하다고하니



그 부위를 중심으로 마사지를 해줬습니다



압도 중간중간 세심하게 체크도해주면서 뭉친 근육을 풀어줄때 아프기도했지만



계속 받다보니 서서히 풀리면서 점점 시원해지면서 몸도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관리사님이 말하길 저는 허리쪽이 많이 휘어가지고 평소 걸어다닐때랑 앉을때 자세에 신경쓰라고 알려주시면서



자세교정 및 아로마 마사지도 받으니 정말



1시간이 아쉽지만 후다닥 지나갔습니다



그러고나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이게이게 아주 묘미입니다!



똘똘이를 수건으로 덮어주고 수건 속으로 스~윽 들어와 마사지를 해주는데 와~



긴장이되면서 서서히 커지는 제 똘똘이를 만지는데 창피하기도했지만 엄청 좋았습니다~



정말 맘같아선 한번 발사를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그 타이밍에 노크를하며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 서비스



이름은 비누이며



대략 일한지는 한달 정도 일했다고하네요~



서비스를 받기 전 어색한 분위기를 풀고자 대화를 주고 받으면서



어느정도 분위기가 풀리자 비누가 매미처럼 찰싹 달라붙어서 저를 눕히고



삼각애무가 들어왔습니다



저도 비누의 가슴을 만지니 어찌나 촉감이 좋던지



뽀얀 피부에 탱탱한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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