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스파 | |
부천 | |
5월16일 | |
A 코스 12만 | |
채영 | |
야간 |
마사지가 받고싶어져서 문스파에 전화 후 방문했습니다
순번제인곳인데 다행히도 제가온타이밍엔 손님들이 없습니다
저번에왔을때 엄청 오래 기다린적이있어서 방문전에 전화를 한번
한뒤에 방문합니다 ㅎㅎ
준비를하니 바로 직원분께서 방으로 친절하게 안내해줍니다
방입실후에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입장합니다
관리사님 은 송 관리사님이였어요
인사하면서 자연스러운 대화로 어색한분위기를 녹여주신뒤에
마사지 시작합니다
마사지 시작 1분만에 바로 마사지 인증해버리시는 송관리사님
마사지 실력 정말 출중하십니다 일단 압도 정말 좋았구요
중간중간 대화도 하면서 마사지를 받으니 시원하기도 하고 기분도 좋고~
한시간동안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끝나기전에 전립선마사지 살짝 들어가네요
주변이랑 알만 마사지 하는줄알았더니 기둥까지 잡고 막 만지듯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엄청 꼴릿했습니다..
그러는 도중 채영매니저가 입실하네요
슬림한 몸매에 키도크고 와꾸가 정말 좋네요 오피에서 볼듯한 예쁜와꾸네요
쎄끈한 여우상입니다 20대중반으로 보이구요 첫인상 완전 합격이네요
관리사님 퇴장과 함께 옷을벗으면서 서비스 들어옵니다
부드러운 혀놀림이 예술이네요 뱀같이 천천히 제 젖꼭지부터 혀로 살살 움직여줍니다
BJ도 정말 부드러운식으로진행되네요 스킬도 좋고 급하지않고 천천히 느끼며 하는 스타일이에요
흡입력도 좋고 중간에 아이컨택하면서 쳐다보며 BJ하는데 와꾸까지 이쁘니까 개꼴리더군요
그렇게 신호를주고 채영이입에 한가득 발사해버립니다
청룡으로 한번 더 싹 헹궈주는데 시원하네요 ㅎㅎ
잠깐 앉아서 놀다가 예비콜소리에 배웅받고 퇴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