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오션스파 | |
서연 | |
주간 | |
10점 |
잔뜩 화가 나있는 동생을 달래주기 위해서 오션갑니다
계산 후에 바로 들어가서 빠르게 샤워 마치고 나서
담배 하니 피고 나오니 바로 안내를 해줍니다
잠시 후에 관리사 님이 들어 오십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나눈후 에 바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압도 적당하고 마사지도 아주 시원하게 잘 해주십니다
야한농담도 곧잘 받아주고 마사지받으니 빠르게 가는 시간이 좀 아쉽게 느껴집니다 ㅋㅋ
전립선마사지 받을때는 관리사님이랑 한번 하고 싶다는 생각마저 들정도였습니다 ㅋㅋ
농담으로 담에 찾아오면 한번 줄거냐고 물으니..ㅋㅋ
이쁜 아가씨랑 재미나 보라고 합니다 ㅋㅋㅋ
그렇게 퇴장하고 서연 언니 들어옵니다
두번째 만남입니다..더욱 친근감이 듭니다 ㅋㅋ
마사지를 잘받았냐고 물어봅니다
아주 잘 받었다고 이제 서비스만 잘 받으면 된다고 하니 ..알았다고 하면서 웃습니다 ㅋㅋ
탈의 하고 천천히 부드럽게 애무 들어옵니다
부드럽게 동생을 애무 해줄때는 깊숙하게 애무합니다
장비 착용하고 정상위 부터 천천히 박아봅니다
깊숙하게 박으면서 쪼임을 느껴봅니다
마무리는 뒷태를 보면서 엉덩이를 벌리고 더욱 깊숙하게
하다가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마무리 직후 바로! 청룡 들어오는데 흡입력이 장난아닙니다
황홀해서 좋아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