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여동생의 민간삘 와꾸 세연이한테 빨리고 왔네요

건마기행기


옆집 여동생의 민간삘 와꾸 세연이한테 빨리고 왔네요

적토마거시기 0 4,655 2016.04.03 17:18


주말내내 사람들 만나고 술마시고 집안일 했더니 온 삭신이 다 쑤셔서

간발에 틈을 타 빠져나와 다원으로 향했네요 으 ~ 주말이 더 힘들어 ㅠㅠ

가는 길은 차도 없이 도로가 횡횡해서 간만에 좋았습니다

예약도 널널하더군요 일요일에는 손님이 없나봐요 ~

일요일이라 안하는거 아닌가 했는데 쉬는날 없이 한다니 좋지요 ~

마사지 잘하는 분으로 해달라고 했더니 강 선생님 추천해 주시네요

리 선생님 몸매도 날렵하시고 나이는 20대 후반? 정도 되는거 같은데

아주 싹싹하시고 재미있고 무엇보다 마사지 실력이 아주 뛰어나십니다

특히 전립선 하기 전에 엉덩이 양쪽 사이로 손 팍 ~ 집어넣어서 하는

섹슈얼이 꼴릿꼴릿 했습니다  후타로 들어온 아가씨 세연씨는

늘씬하고 슬림한 체형의 아가씨였습니다.

피부는 하얗고 동네에서 흔히 볼수 있는 동네 여동생 삘이네요ㅎ

옆집사는 애 닮았다는 ...ㅋ 그 생각을 하면서 빨리니까 기분이 묘합니다 ㅎㅎ

여긴 상탈인데 세연씨는 빤쮸만 남기고 다 벗네요 ~

섭스는 아주 정성스럽게 합니다 츕츕 ~ 소리를 내면서 ~

여긴 방이 아니라 커튼식으로 되있어서 옆에서 그 소리 다 들릴것 같던데

더욱 흥분됩니다 ㅋㅋ

전날 많이 빼서 지루 증세 보이는데도 싫은기색없이 열심히 하네요 !

결국 세연이의 강력하고 끈질긴 서비스에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

힘들었을텐데 웃으며 배웅해 주는 세연씨 ~ 정말 마인드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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