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너무 피곤해서 마사지도 받고 서비스도 받고싶어서

다원을 찾았습니다 평소에 마사지 잘 하기로 소문난 곳이고

그전에도 몇번 방문을 해보니 마사지는 당연 엄치척이고 관리사들도 다른 업소에 비해

상당히 젊고 마인드들도 좋으신걸 느껴서  자주 가는 곳 입니다

마사지는 말 안해도 다들 아실거라 생각하고 뛰어 넘고

오늘 제가 후기를 쓰기로 마음먹은 것은 세연이 라는

다원에 언니 때문입니다 일단 세연이에 와꾸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세연이는 성형을 안한 일단 자연미인! 입니다.

연예인 싱크는 이번에 안재현과 결혼을 한 "구혜선"을 상당히 닮앗습니다.

이름은 모르고 얼굴만 아시는 분들을 위해  사진 첨부합니다 ^^ 이쁘죠?? ㅎㅎ

싱크80%정도 입니다 처음 봤을때 구혜선인줄 알고 깜짝놀랐습니다

"혹시 구혜선 닮았다는 소리 많이듣죠" 라고 물어보니 "술자리에서 맨날 들어서 이젠 지겹다고"

그러면서 항상 들어도 기분 좋네요 그러면서 제 고추를 확 잡아주는 화끈함까지..

가슴은 B컵 정도 이고 자연산입니다 만지는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몸매도 아주 좋고 무었보다도 마인드가 좋습니다 이런 스파에서는

보기 힘든 마인드를 가진 언니인거 같습니다 .

말하는것도 조신조신하게 말하는 말투가 너무 착한 언니네요 마음에 쏙드는 행동만해서

"이거 맛잇는거 사먹어~ " 팁 2만원 몰래 쥐어주고

이제 본격적인 세연이에 스킬중 제일 좋앗던것이 이 혀놀림은 상 정도 입니다

그것보다도 흥분되는건  촉촉한 입술로 내 몸을 애무할때 입니다 너무 흥분되네요

혀와 입술로 내몸을 골골루 애무하는데 어느새에 꼿꼿하게 일어난

내 물건을 발견했습니다 애무를 상당히 길게 해주고 BJ도 꾀나

길게 해주네요 내 동생에 뽀뽀를 먼저 하고 내 동생에 맛을 보네요

저는 토끼여서 금방 신호가 와서 이야기를 하니 가슴부터 다시 한번

애무를 해주고 입으로 마무리를 해주네요 폭풍감동 받았습니다 ㅠㅠ

내가 너무 이른시간에 발사 할 거 같아서 그런건지 원래 이런건지는

몰라도 저는 세연이가 너무 이쁘고 마음에 쏙 듭니다 앞으로 세연이 보러

다원을 더욱 자주 찾을거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