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에 취해서 거실에서 잠에 들었는데

잠을 잘 못 잤는지 목이 안돌아가더군여

등도 아프고 모처럼 만에 휴일이고 몸도 안좋아서

마사지를 받으러 젠틀맨SPA를 찾았습니다

자주가는 곳이라서 예약을 안하고 찾아갔습니다

지명하는 8번 관리사를 지명하고 사우나에 들어갑니다

여기는 사우나 시설이 깔금한 해서 좋은거 같습니다!!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바로 마사지를 받으러 입장합니다

누워있으니 8번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상황을 설명하고 등 이랑 목 위주로 부탁을 해봅니다

역시 마사지 기가막히게 합니다 목부터 천천히 풀어 주기 시작하는데

너무 시원하고 아프기도 해서 신음 소리가 터져 나오네요

등은 처음에는 건식으로 꾹꾹 누르다가 오일을 발라서 쭉쭉 밀어주는데

무척이나 시원하더군요 마사지를 다 받고나니 목도 잘 돌아가고

등도 하나도 안배기더군요 신기했습니다

8번 관리사는 퇴장하고 소희씨가 입장합니다

소희는 아담한 체구에 귀여운 와꾸를 가지고있습니다

가슴은 a+정도고 성형은 하나도 안한거 같네요

애무솜씨나 말하는 느낌이나 모두 좋았습니다

마무리까지 잘 하고 잘 받고 나오니 기분이 좋아져서

나왔네요 역시 급달도 즐달이 되는 젠틀맨!!

더 자주와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