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이 섹끼에 흥분해서 덮칠뻔봤네요;;

건마기행기


나연이 섹끼에 흥분해서 덮칠뻔봤네요;;

낫두 0 4,706 2016.07.07 04:47


강남 근처에서 친구를 만나려다가 바람맞았네요..

나왔는데 할 것도 없고 사이트 뒤적거리다가 괜찮은 곳이다 싶어서 출동..

낮인데도 시설이좋아 그런지 사람이 꽤 많네요 그냥 사우나는 만원이라합니다

일단 씻고 사우나를 즐길 생각이었기 때문에 바로 탈의하고 탕에 들어갑니다.

탕에 들어가서 몸을 녹이니 이야..좋네요 긴장도 풀리고 몸이 나른해지네요

씻고 나와서 건식사우나를 잠시 즐기다가 맛사지 받으러 들어갑니다.

방에 입장하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십니다.

그렇게 편하게 누워서 맛사지 받는데 압이 죽이네요

어디가 안좋으냐 어디가 시원하냐 다 꼼꼼히 신경써 주십니다

야한농담 하면서 수다떨면서 진행하니

시간이 어느샌가 훌쩍 지나가고...

마지막엔 밑쪽 전립선 쪽을 집중적으로 맛사지 해주시는데 꼴릿한게 느낌좃네요

마무리 플레이 전에 이렇게 살짝 달궈 주십니다

그렇게 한참 달구는 있는도중에 나연매니저 들어오네요

키가상당히커서좀 아쉬운마음이.. 전좀 아담쪽 선호하는 경향이..

하지만 가슴도 탱탱하고 ㅋㅋ 전체적인 몸매 밸런스 상급입니다.

관리사는 밑쪽 전립선 마사지를 계속해주고

마무리는 나연 매니저는 얼굴 마사지를 해주는대

여자 두명과 한방에 있으니 또 기분부터 꼴릿꼴릿하네요..

관리사 퇴장하고 나연언니 전부 벗고 플레이 하시는 눈호강 입니다.

가슴은 꽉찬B정도로 보이고 몸매도 탱탱한게 역시 어린게 좋네요

혀가 제 동생에게 왔다갔다하고 미끌거리는 감촉과 살과살이 닿는 감촉은

변태가되어 덮쳐 버리고 싶을정도..

이미 전 충분히 흥분중이었기 때문에 사정감이 빨리 오네요

참고 참아서 더 해보려 했으나 참았다가 사정하다만 느낌을 느끼지 않기 위해 ㅋㅋㅋ

신호를보내니 냅다 입에넣어서 다받아주네요.. 찌릿할때까지 빼지도않고..

정말 신선한충격...ㅋㅋㅋ 입사는사실첨이라 느낌이 더 오묘햇네요

마무리로 가글로 한번더 빨아줍니다 마무리하고 애교잇는배웅받고 나왓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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