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몇일 너무덥고 피곤하고 꽉꽉 뭉친 근육때문에 고생을많이했네요 ㅎㅎ

관리사분께 목이랑 어깨가 뭉쳐서 힘들다고 잘좀부탁드리고 누웠네요

환하게 웃으시면서... 확실하게 풀어드릴께요...하고서 목부터 마사지 시작하는데 

너무 아팠습니다....ㅋㅋ 그래서 살짝 약하게 부탁드렸네요 ㅎㅎ

뭉친 근육을 풀어주시는데 평소보다더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음.... 아침에 눈뜨자 마자 기지개켜는듯하게 정말 시원합니다

마사지 받기전까지 온몸이 쑤셨는데 확실히 마사지 받고나니까

금방 나아졌네요 역시 굿이었습니다 잠들때 마사지 받으면서 자고싶네요

똘똘이 부분 마사지 받는도중에 매 니저분이 오셨습니다

수아언니라고 헀습니다...

늘씬하고 키도 크네요 딱 모델핏이 느껴집니다 원피스도 약간 여신느낌에 원피스가

섹시하면서도 뭔가 아름답다 라는 느낌이 들게해주네요 ㅎㅎ

수아씨의 특징이랄까??? 흠... 노련하지는 않는데

뭔가 간지럼 태우는것 마냥 부드럽습니다...

삿깟이도 마찬가지로 부드럽게 해주고...ㅎㅎ

전체적으로 열심히 하면서도 상당히 부드럽게 서비스를 합니다

시간에 쫒기는 느낌도 없고 열심히 저를 달구워 줍니다

그런 와중에 저도 신호가 와서 쌀거같다고 하니 다시 입으로 해주는데

정말 다싸고나서도 계속해서 빨아줘서 정말 잘뽑아 냈네요 ㅎㅎ

수아 언니 배웅 받으면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