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진주스파 다녀왔습니다 오래다니다가 한동안 뜸했었는데
 
몸도 뻑적지근하고 주말에 잠을잘못잤는지 어깨허리가 죽을맛...
 
가서 씻고 바로 후딱진행받았습니다
 
방으로들어가 누워있으니 6번이라는 선생님들어옵니다
 
전에 지명이었던 분은 안계시다고하셔서 그냥받았습니다
 
단발머리에 슬림한 나이는 조금있어보입니다
 
연륜이있어서그런지 마사지실력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경력도 있으신듯하고 마사지 알차게 받았습니다
 
그리고 뒤돌아서 서혜부관리해준다고 존슨주변을 마사지해줍니다
 
잠시후 유진언니가 입장.
 
눈을 살짝떠서 언니를 체크해봅니다 키가 큰스타일은 아니지만
 
적당히 볼륨감이 있어보이는느낌 보자마자 존슨이 불끈합니다
 
탈의하고 가슴부터 애무시작합니다 손이랑 입을이용해 열심히 ~
 
유진이 자세히보니 피부도 뽀얗고 얼굴도 이쁘장합니다
 
순간 본능이 끓어오르면서 사고를 칠뻔했지만 다행히도
 
착한존슨이 느낌을줘서 금방 끝내고 나와버렸습니다 방에서나와
 
옷갈아입으러 가는길까지 안내를 해주고 헤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