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컹물컹하며 시원한 스타일 세진이를 만나다

건마기행기


물컹물컹하며 시원한 스타일 세진이를 만나다

돼지두루치기 0 4,610 2016.09.17 22:58


근처를 지나가다가 시간이 남았기에 무턱대고 오프로 방문했네요.


한번 방문하고 나면 까먹지 않는 위치이기에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텐스파로 향했네요.


정신을 차릴때쯤에는 이미 결제를 하고 사우나에서 샤워를 하고 있더군요.


오프였기에 대기시간은 존재했었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앉아서 쥬스에 티비보고 있었네요.


먼저 왔던 분들 하나 둘씩 빠지고 드디어 차례가 됐는지 두리번 거리면서 스텝분께서 찾더군요.


스텝분 뒤를 따라서 안내해주는 방에가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바로 들어옵니다.


처음에만 대기가 있고 방에서는 대기가 없는 점이 올때마다 만족스럽습니다.


살짝 과묵한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간단히 인사만 나누고는 대화 없이 마사지 받았네요.


편안하게 받고싶기도 하고 조용한 성격이기에 오히려 더 좋았네요.


말이 없어서 그러신지 더 집중해서 해주는 듯한 느낌까지 받았네요.


구석구석 정성스럽게 눌러주시면서 마치 공중에 떠있는듯한 느낌까지 받았습니다.


뒷판 먼저 끝난 후에 앞판으로 돌아 누워서 계속 받았네요.


오일로 해주려고 하실때 질척이는 느낌 싫다고 말했더니 건식으로 좀 더 오래 해주십니다.


그후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이때는 오일을 손에 묻히시더니 손끝을 이용해서 살살 돌려주십니다.


돌려주시는듯하다가 눌러주시기도 하고 응꼬에 직접적인 터치는 없지만 주변을 정성스레 눌러주십니다.


그렇게 커져가면서 몸을 뒤척이다보니 노크소리가 들리고는 아가씨 들어오셨네요.


관리사님과 아가씨 가볍게 인사 나누자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단둘이 남게 되었습니다.


얼굴을 보니 하얀피부에 눈웃음이 매력적이네요.


웃으면서 오빠 세진이에요 ~ 하며 들어오시고는 바로 옷부터 벗습니다.


옷을 다 벗고난 후에는 꼭지를 애무해주시며 갖고 온 물수건으로 오일을 정성스럽게 닦아주시네요.


다 닦을때까지 꼭지애무 해주시고는 다닦았을때쯤에는 자연스럽게 소중이를 애무해주십니다.


꿀럭인다고 해야하나요.. 야한소리를 내주면서 해주시고는 콘돔 착용후에 여성상위로 스타트 해주십니다.


위아래로도 잘 해주시고 한바퀴씩 돌려도 주시고.. 좌우로도 왔다갔다 잘해주시네요.


해주시면서도 꼭지를 계속해서 자극해주시기에 자세 바꿔서 뒷치기로 강도를 올려갑니다.


하얗고 찰진 피부에 탐스런 엉덩이를 부여잡으니 물컹한느낌이 기분이 한층더 좋아집니다.


색드립도 적절하게 날려주시기에 최대한의 강도로 운동을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발사후에도 고생했다며 한번 안아주고는 콘돔 제거해주시네요.


나와서도 엘리베이터 같이 기다려주시면서 대화를 꾸준히 잘 나눠주십니다.


오프로 왔어도 참 만족하며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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