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기지 않은 수도꼭지처럼 한별이 입속에 발사

건마기행기


잠기지 않은 수도꼭지처럼 한별이 입속에 발사

안되는거야 0 3,940 2016.09.30 13:20

헬스를 하고 마사지를 몇번 받다보니 헬스 끝나고 마사지 받으러 가는게
 
습관이 되어서 자동적으로 발걸음이 목동 에이스로 향합니다.
 
웨이트를 많이 하다보니 여기저기 뭉친곳이 많아서 실장님께 압이 좀 강하신 분으로 해달라고 부탁드리고
 
샤워를 하고 나오니 바로 안내 도와주시네요
 
올때마다 느끼는 건데 밤에 일하면 피곤하실텐데 반겨주시면서 응대해주시는데 감사하더라구요
 
안내받은 방으로 들어가서 누워있으니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시네요
 
포스가 흘러나오시는 분이세요 뭔가 경력자의 냄새가 풀풀 풍기는??ㅎㅎ
 
얼마나 하셨냐고 여쭈어보니 마사지만 7~8년?정도 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마사지 실력은 불보듯 뻔한 내용!!
 
결리는곳이 어디냐고 세심하게 하나하나 여쭈어보면서 뭉친곳을 풀어주시는데 정말 시원했습니다.
 
목부터 해서 허리쪽으로 내려가는데 와 찌릿찌릿하면서 시원하게 풀어지는게 느껴집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수건으로 덮고 그 수건으로 손이 슬금슬금~ㅎㅎ
 
뭔가 묘한 기분이 드네요 ㅎㅎ
 
오일로 부드럽게 꾸욱꾸욱 눌러주시는데 이미 풀발기 상태
 
그 때 서비스 언니 들어오시더라구요
 
와꾸 상당히 맘에 들어요
 
이쁜 대학생 느낌 뭔지 아시죠?
 
남자들이 좋아하는 뒷태 몸매 딱 붙는 원피스 입으면 이쁜 몸매의 소유자가 들어오시더라구요
 
들어와서 얼굴에 오일을 발라주고 마사지를 해주면서 상탈!!
 
상탈을 하는데 슴가가 딱!!!
 
핑크빛 유두에 매끈한 피부까지 겸비하셨다라구요
 
이름을 물어보니 한별이라고!ㅎㅎ
 
아담한 키에 이런 몸매 가지기 어려운데 오후 ㅎㅎㅎ
 
좋아요 좋아~
 
꼭지부터 애무하면서 밑으로 밑으로
 
BJ를 하는데 혀놀림 좋습니다 혀놀림을 하면서 손으로는 저의 고환을 공략!!!
 
점점 신호가 오고 그녀의 입속에 잠기지 않는 수도꼭지에 물이 나오는거 처럼 발사를 했네요
 
마무리로 가글로 청룡~!!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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