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후 문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낮시간에 와서 보니 손님들이 좀 있더군요
간단하게 샤워하고 잠시 쉬고있으니  마사지 받는곳으로 안내해주더군요
큰키에 말라보이시는 관리사님 입장.. 30대 중반정도로 보이내요
마사지 실력 괜찮았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현 관리사라고 하네요
손길이 부드럽고 혈자리를 잘눌러줬습니다.
그렇게 쌔게 눌러주시는 것같지는 않았는데 시원했습니다.
역시 전문적으로 마사지 하시는분들은 틀리더군요,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찜질까지 받았네요 찜질받을때 따뜻하고 좋아서 그런지 몸이 노근노근해지더군요
이어서 선생님이 콜을하니  몇분안되어서 언니 들어오네요!
청순한 스타일에 이미지 좋고 쭉쭉빵빵에 얼굴 까지이쁘네요!
이쁘장하니 스파에 온 보람이 있더군요 일단 첫인상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관리사님 퇴장하고 서비스 진행합니다.
탈의부터 하고 가슴부터 애무를 해주고 점점 아래로 내려갑니다
저는 언니에 가슴을 살짝 만저 봅니다! 적당한 가슴과 기럭지 좋고 가슴 촉감도
말랑말랑 하니 촉감 최고더군요 BJ도 아주 잘하고 마인드도 좋았네요
마무리는 시원하게 입싸로 마무리 했내요. 평소보다 두배가량 싼거 같네요
확실히 업소녀 맞네요! 혼자 딸 잡거나, 여친이랑 하면 무덤덤 해서 그런지
시원하게 마무리 느낌도 가물가물 하고...어쨋거나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나서
가글로 한번더 받고 나왔네요 와꾸좋은 늘씬녀 한테 섭스 잘 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