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희"

나이 : 25

얼굴 : 핵이쁨

몸매 : 슬림+글래머

가슴 : B+

마인드 : 귀여운 여동생느낌

스킬 : 받아보심 알아요

마사지 샘이 나가시고 주희가 들어오는데

몸매도.. 호불호 없을 그런 몸매의 소유잡니다..허허

본격적으로 섭스를 위해 상탈하니 자주보던 앙증진않은?

B+가슴이 절반겨주면서 살짝살짝 터치하니 좋아하네요 허허허 이런 앙증맞은 아이같으니라구.

달아 오를데로 달아오른 제 소중이녀석을 물고 삼각애무에 들어가니 씁..벌써부터 신호가 오려합니다..

참으면서 비제잉 받는느낌..다들 아시죠??

제소중이를 너무 소중하게 할짝할짝 빨아주면서 소중이 옆에있는 알들도 빨아주니

점점 더 느껴지는게.. 정말 신호가 오는거같은 삘?이와서

주희에게 손으로 부드럽게 해달라고 하니

핸플로 넘어가 부드럽게 해줍니다..

신호가 점점 오는느낌이 들자 '좀만 더 쎄게 해줘!' 라고 하니

모터단듯이 핸플로 섭스하자 신호가 와서 '지금!' 이라고 외치니

바로 입에 가져가 소중이에서 나오는 물들을 모조리 받아내 줍니다요 허허허.

오늘도 무탈?하게 성공한뒤 혼이 나가있는데.. 바로 가글을 입에 머금고

청룡열차를 타주니 정신이 번쩍! 듭니다요 허허

시원하게 청룡도 타고 섭스가 끝나고 엘리베이터까지 마중나와주는데

아주그냥 애교 덩어립니다!!

자기만 너무 찾아주는것 같아 눈치보인다구 허허

가끔 다른언냐들도 보라고 하네요.. 이런 맘씨좋은 녀석같으니라구!!

아쉬운 만남을 뒤로하고 아래로 내려와 주간 실장님과 짧은 담배타임과 음료타임을 갖고

천천히 샤워한뒤에 퇴근했습니다요!!

-총평-

다른 말 안하겠습니다.

보시면 '즐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