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역 4번출구 근방 moon스파 가봤습니다..

안내받고 샤워실가서 씻고 순서대로 입장이라 좀 기다렸습니다..

일단 방에 들어가면 가운벗고 엎드려 있으면 된다해서 시체모드로 기다리니깐

관리사 한분들어오는데 성격이 굉장히 밝아보였습니다..

한 관리사라고 하시네요

친절한 목소리로 불편하실땐 언제든지 말씀을 하시라하고 다리서부터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시원합니다..세심하고 꼼꼼하게 마사지 해줍니다..

마사지 잘하는건 당연하고 말도 재미있게 잘하고 코드도 잘 맞아

편안하게 즐겁게 받기에는 더없이 좋았습니다..

마사지만 해주는 분이라 뭔가를 해볼 엄두는 못냈는데 살짝 살과 살이 스쳐가니

내심 기대를 하게 만들었지만

무탈하게 지나가고 느낌이 살짝 왔다 금방 사그라들었습니다..

전립선 할때 시원하게 눌러주면서 하늘을 향해 세워주고는

퇴장합니다.. 나가기전 들어와 있던 보라 언니가 이어받아서 서비스 해줍니다..

가슴 사이즈는 어마무시한 b컵에 몸매는 약통하고 일단 어리니 좋았습니다..

애교도 살짝 있어서 애교 있는 언니들 좋아하시면 정말 잘 맞을거 같습니다..

립서비스는 맛깔나게 애교부리며 놀다가 서비스 시작하면 말없이 서비스에 몰두합니다..

언니가 서비스에 몰두하는데 저도 자연스럽게 같이 몰두합니다..

터치는 어느정도 선까지는 되는거 같았습니다..

입과 손을 무척이나 잘 씁니다..으으윽~~입으로 쪽쪽쪽~~입사로 받아주는데

받고 나서 끝나는게 아니라 쭉쭉 빨아줍니다..다 나올때까지 놓아주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나서 청룡으로 깔끔한 마무리까지 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