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G스파) 관리사기 이렇게 이뻐도 되나싶을정도의 미모 마사지사 수관리사 그리고 이어지는 지은이와의 후끈한 타임

건마기행기


(잠실G스파) 관리사기 이렇게 이뻐도 되나싶을정도의 미모 마사지사 수관리사 그리고 이어지는 지은이와의 후끈한 타임

닠네임 0 4,593 2017.01.19 18:26


잠실에 있는 스파를 방문했고

오픈한지 얼마 안된 신생업체였어요

오픈 가게이다보니 뭐 시설은 깔끔하고 쾌적했네요

사우나도 알뜰살뜰 갖출것들만 딱 갖춘 알찬구성이여서

사우나 하기도 부담스럽지않고 편하게 잘 하고 나왔고


직원의 안내를 받아 위층에 마사지룸으로 이동했고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입장

미모가 상당합니다.

30대 초중반으로 보이셨는데

미모만으로도 뭔가 힐링이 되는 선생님이셨어요

이름이...수 관리사님이라고 하셨나!

마사지 실력도 훌륭했고 미모도 좋으신분이 마사지를 해주시니

참 좋은 기억의 마사지였습니다.

그리고 뒤이어 들어온 언니!

20대 딱 초년생의 느낌의 언니였고

슬림한 스타일에 성형끼 없는 민간인 삘에 이쁜 20대 여대생의 느낌!

허벅지에 어느정도 살이 있어서 연애감도 좋았고 그 찰진 소리가 아직도 귀에 맴도네요

오픈 초기인데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많이 찾는걸 보니

아마 다음부터는 예약전쟁이 되지 않을까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자리만 좀 잡아간다면 아마 충분히 대성할 업장이지 않을까 생각해보네요

마사지와 연애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 하시는 분들이라면

잠실 G스파 방문해보시면 좋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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