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G스파> (현관리사+수민) 제대로 된 마사지와 서비스를 받았던 잠실G스파 오픈이벤트가 방문기

건마기행기


&lt;잠실G스파&gt; (현관리사+수민) 제대로 된 마사지와 서비스를 받았던 잠실G스파 오픈이벤트가 방문기

닠네임 0 3,879 2017.01.28 04:28


어제 제사를 지내고 막 서울로 올라와 

가지고 올라온 짐들을 정리하고 집에 퍼져있있다

친구놈의 전화를 받고 나갔습니다.

길이 참 한산하더라구요 

원래는 직장인들과 사람들이 번잡스러운 동네였는데 

한가로운 길들을 보니 여유롭고 참 좋았습니다.

그렇게 친구가 이끄는 곳으르 따라간 저 

방문한 곳은 집에서도 가까운 잠실에 위치한 잠실 G스파

건물로 들어서 카운터에서 결제를 하고

사우나에서 몸도 지지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마사지복으로 갈아입고 대기하고 잇으니 

직원분이 안내해주십니다.


안내 받은 곳으로 가니 실장님께서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라는 친절한 명절인사와 함께 

맞이해주시네요

마사지룸에 들어가 누워있으니 얼마지나지않아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셨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스파이다보니 마사지선생님들은 뭐 당연히 마사지는 잘하시겠지 했는데 

제 기대이상이더라구요

정말 시원하고 기똥차게 잘 받았습니다.

구석구석 그리고 더 받고싶응 부분은 없는지 

그리고 어색하지않게 자연스럽게 풀어가시는 대화실력까지 

너무 마음에 들었던 선생님이셨고 

이름을 여쭤보니 "현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렇게 현 관리사님과의 사간이 끝나가고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온 서비스 언니 

20분간 저와 찰떡같은 궁합을 맞춰줄 언니였습니다.


일단 와꾸는 딱 20대 초년생의 와꾸 

몸매도 슬림하고 키도 적당한 언니였습니다.

서비스가 시작되었고 그녀의 얼굴을 자세히보니 

이건 뭐 오피게 가져다 놔도 평타이상 칠만한 와꾸였습니다.

그렇게 그녀와 아주 농도짙은 서비스했고 

허벅지도 탄탄해서 언니와의 연애감이 너무 좋아 

까먹지 않으려고 이름을 물어보니 수민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수민이의 꽃잎을 열심히 탐하던 존슨 녀석

참지못하고 시원하게 발싸!

여기서 압권이였습니다.

콘을 빼주는 그녀 갑자기 달콤한 입맞춤을 제 존슨에게 해주며

" 수고많았어 존슨~" 이러는데 캬 마인드도 죽여줬던 언니였습니다.

설날 어린이들은 세벳돈을 받았겠지만 저는 수민으를 받았네요 


현관리사님의 기가믹한 마사지와 수민이의 심쿵어택 서비스까지 

너무 즐거웠던 달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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