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예명 : 별이

나이: 20중

와꾸 : 오피 +3 다씹어먹는 상급와꾸

        이쁜 고양이상 와꾸

        세련미 + 섹시미

몸매 : 길쭉 + 슬림 호불호 없을 이쁜몸매

마인드 : 최고의 마인드

-본문내용-

관리사님과의 1시간여의 마사지시간이 마칠즈음. 노크를 하면서 별이양이 들어옵니다.

"오빠 안녕하세요~"라며 하이톤의 귀에 쏙쏙박히는 애교섞인 목소리의 소유잡니다.

우선 첫인상부터가 좋네요. 밝다는 느낌이 팍팍 들정도로 분위기가 화사하네요.

계속 웃으면서 진행되는게 너무나 좋더군요.

관리사님이 모든 서비스를 마치고 드디어 둘만의 타임!

와꾸는 정말 입이 안다물어질만큼 훌륭한 와꾸네요.. 도저히 건마에선 이런 와꾸 없는데..

여하튼 와꾸 대단합니다! 몸매도 길쭉길쭉 슬림슬림하니 쭉쭉빵빵이네요.

본격적으로 애인모드를 위해 탈의를하니 몸매가 더더욱 돋보입니다.

완전히 탈의를하 기본적인 삼각애무를 시전해주는데 초장부터 목까시로 절괴롭히네요.

비제잉은 기본삼각인데 여하튼 매우 하드?한 비제잉을 받고 장비를 착용하고

먼저 정자세로 별이양을 공략하는데 입구부터 좁아서 느낌이 아주 빡빡하니 좋더군요.

그렇게 정자세로 교감을좀한뒤에 별이양이 위에서 허리를 살짝씩 튕기다가 흔들어주는데

리듬감이 엄청나더군요. 허리를 흔들때마다 느껴지는데 별이양 허리를 붙잡고 같이 리듬을 타면서

그루브있게 바운스타면서 한참을 교감하다가 다시 자세를 바꾸고 뒤로 별이양을 부둥켜안고

마지막 힘찬 몸부림을 하다가 질척하게 성공시켰네요.

마무리 하기 전까지 서로 끌어안고 있다 장비를 제거하고 웃으면서 퇴실하는데

나가는 엘리베이터까지 에스코트 제대로 해줍니다.

야간에 왜 별이별이 하는지 제대로 체험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