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가는 건대로얄스파 ~ 밤에 찌뿌둥하니 할일도 없고 해서 발길이 습관처럼 가집니다

직원들 언제나 그렇듯 친절하고여 간단히 샤워를 하고 설쌤을 찾습니다 ~ 잘하시거등요

마사지 1시간 동안 피로 싸악~풀었습니다. 색드립과 유머로 시간동안 재밌게 보냈네요.

그렇다고 마사지를 설렁설렁 하는게 아니라 제대로 해주셔서 너무 좋았구요.

물론 전립선도..^^넘나 좋은것..ㅎㅎ

야간에 왠만한 언니들은 다 본거 같은데 연두씨 들어오네요 ~

오 이쁨 *_* 오피+2~3 정도 될듯한 와꾸고여 ~ 슬레머 스타일 입니다 ~ 슴가 B~B+컵정도 되고여

피부 하얗고 아주 착해요 ~ 색끼도 좔좔 흐르고 ~

제 꼭지부터 빨아주는데 혀놀림 젖절합니다 ~ 너무 쎄게쪽쪽도 아니고 수박겉할듯 설렁설렁도 아니고 ~

흡입을 아는 처자 일듯! 역시나 제 기대에 부흥하듯 제 존슨 아주 젖절한 압으로 흡입해주심 !

입술 압력 좋구요 ~ 혀놀림은 제 존슨을 가운데 두고 좌우로 제낄라고 드리블하는 축구선수 같네요 ㅎ

얼마못견디고 언니 입속에 강력한 올챙이 슛을 쏘고 말았습니다 ~ 사정후에도 가글로 청룡열차 ~~

넘 시원하고 피로 풀리네요 ~ 활짝 웃으며 엘베까지 배웅해주는 연두씨 ~~ 우리 자주 봐용 ~~ ㅎㅎ